서울 마포 김밥집 화재…1명 부상
입력 2017.10.22 (06:36)
수정 2017.10.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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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어제) 오후 5시 12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김밥집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하지만 냉장고 등 집기 비품과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하지만 냉장고 등 집기 비품과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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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 김밥집 화재…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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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2 06:36:39
- 수정2017-10-22 06:51:08
21일(어제) 오후 5시 12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김밥집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하지만 냉장고 등 집기 비품과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하지만 냉장고 등 집기 비품과 건물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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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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