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4시 25분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금속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쌓여 있던 폐차 등 고철더미 천2백톤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쌓여 있던 폐차 등 고철더미 천2백톤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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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금속 재활용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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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2 10:47:46
- 수정2017-10-22 10:59:47
오늘(22일) 새벽 4시 25분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금속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쌓여 있던 폐차 등 고철더미 천2백톤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쌓여 있던 폐차 등 고철더미 천2백톤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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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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