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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성화 내일 채화…첫 봉송 한인 ‘박지성’
입력 2017.10.23 (06:48) 수정 2017.10.23 (08: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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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성화 내일 채화…첫 봉송 한인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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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기간동안 경기장을 밝혀줄 성화가 내일(24일) 그리스에서 채화됩니다.

다음달 1일 국내로 들어오는 성화는 한반도 인구를 상징하는 7천 5백명의 주자들에 의해 전국 2,018km를 달릴 예정입니다.

김나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드디어 내일(24일), 평창 올림픽의 성화가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됩니다.

그리스 스포츠인을 통해 운반된 성화는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박지성 선수에게 전달됩니다.

그리스 전역을 돈 성화는 다음달 1일 국내로 들어와 101일 동안 7천 5백명의 성화주자들에 의해 전국 17개 시·도, 2,018km 구간을 달리게 됩니다.

성화봉송 주자들은 영광의 순간을 기다리며 설렙니다.

<인터뷰> 김범영 (성화봉송 주자): "이런 큰 행사에 뽑힌만큼 제가 나중에라도 후회되지 않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뛰겠습니다."

소치 올림픽때 우주인 봉송 처럼 제주 해녀봉송과 횡성 소달구지 봉송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수단도 선보입니다.

<인터뷰> 이선영(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문화부장) :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그리고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올림픽의 경험을 주는(것이 목표입니다)."

내년 1월 21일 대회개최지인 강원도에는 성화가 들어오면서 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르게 됩니다.

올림픽정신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맡아온 성화의 마지막 주자는 베일 속에 가려진 채 평창올림픽 개막일에 공개됩니다.

KBS 뉴스 김나래입니다.
  • 평창 올림픽 성화 내일 채화…첫 봉송 한인 ‘박지성’
    • 입력 2017.10.23 (06:48)
    • 수정 2017.10.23 (08:02)
    뉴스광장 1부
평창 올림픽 성화 내일 채화…첫 봉송 한인 ‘박지성’
<앵커 멘트>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기간동안 경기장을 밝혀줄 성화가 내일(24일) 그리스에서 채화됩니다.

다음달 1일 국내로 들어오는 성화는 한반도 인구를 상징하는 7천 5백명의 주자들에 의해 전국 2,018km를 달릴 예정입니다.

김나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드디어 내일(24일), 평창 올림픽의 성화가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됩니다.

그리스 스포츠인을 통해 운반된 성화는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박지성 선수에게 전달됩니다.

그리스 전역을 돈 성화는 다음달 1일 국내로 들어와 101일 동안 7천 5백명의 성화주자들에 의해 전국 17개 시·도, 2,018km 구간을 달리게 됩니다.

성화봉송 주자들은 영광의 순간을 기다리며 설렙니다.

<인터뷰> 김범영 (성화봉송 주자): "이런 큰 행사에 뽑힌만큼 제가 나중에라도 후회되지 않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뛰겠습니다."

소치 올림픽때 우주인 봉송 처럼 제주 해녀봉송과 횡성 소달구지 봉송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수단도 선보입니다.

<인터뷰> 이선영(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문화부장) :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그리고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올림픽의 경험을 주는(것이 목표입니다)."

내년 1월 21일 대회개최지인 강원도에는 성화가 들어오면서 올림픽 열기가 달아오르게 됩니다.

올림픽정신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맡아온 성화의 마지막 주자는 베일 속에 가려진 채 평창올림픽 개막일에 공개됩니다.

KBS 뉴스 김나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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