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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현역 입대’ 김수현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
입력 2017.10.23 (10:17) K-STAR
[K스타] ‘현역 입대’ 김수현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
배우 김수현(29)이 23일 입대한다.

김수현은 오늘(23일) 오후 경기도의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김수현은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수현 본인이 조용히 가고 싶어한다. 언론과 팬들에게 입대 장소를 공개하지 않고 입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수현이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김수현의 팬들은 논산으로 이동, 김수현을 배웅할 계획이었다. 이에 소속사는 팬들과 언론이 헛걸음할 경우를 대비해 팬클럽 측에 "김수현의 입대 장소는 논산 훈련소가 아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수현의 공식 팬카페는 지난 19일 '배우 입대 관련 긴급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조금 전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다. 23일 입대 장소가 논산 훈련소가 아니라고 한다"고 전달했다.

팬카페는 "팬들의 움직임을 보고 논산으로 괜한 발걸음을 할까 봐 연락을 주셨다고 한다"며 "장소는 절대 보안 사항이라 알려줄 수 없고, 훈련소가 경기권이라는 것만 알려줬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부터 심장 쪽 질환을 앓아온 김수현은 스무 살 때 병역을 위한 첫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지 못하고,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수현은 5년간 건강관리를 한 후 재검을 자청했고, 1급 판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병역은 당연한 의무이고 이왕 가는 거 제대로 가자는 마음에 김수현이 재검을 자청해 편역 판정을 받았다"며 "김수현이 꾸준히 치료와 건강관리를 했다. 질환을 이유로 현역을 피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그 반대 행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로 데뷔한 김수현은 이후 KBS '드림하이', MBC '해를 품은 달', MBC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형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2015년에는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어리바리한 신입 PD 백승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KBS 연기대상을 차지했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K스타] ‘현역 입대’ 김수현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
    • 입력 2017.10.23 (10:17)
    K-STAR
[K스타] ‘현역 입대’ 김수현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
배우 김수현(29)이 23일 입대한다.

김수현은 오늘(23일) 오후 경기도의 한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김수현은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계획이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수현 본인이 조용히 가고 싶어한다. 언론과 팬들에게 입대 장소를 공개하지 않고 입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수현이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김수현의 팬들은 논산으로 이동, 김수현을 배웅할 계획이었다. 이에 소속사는 팬들과 언론이 헛걸음할 경우를 대비해 팬클럽 측에 "김수현의 입대 장소는 논산 훈련소가 아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수현의 공식 팬카페는 지난 19일 '배우 입대 관련 긴급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조금 전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다. 23일 입대 장소가 논산 훈련소가 아니라고 한다"고 전달했다.

팬카페는 "팬들의 움직임을 보고 논산으로 괜한 발걸음을 할까 봐 연락을 주셨다고 한다"며 "장소는 절대 보안 사항이라 알려줄 수 없고, 훈련소가 경기권이라는 것만 알려줬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부터 심장 쪽 질환을 앓아온 김수현은 스무 살 때 병역을 위한 첫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지 못하고,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수현은 5년간 건강관리를 한 후 재검을 자청했고, 1급 판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병역은 당연한 의무이고 이왕 가는 거 제대로 가자는 마음에 김수현이 재검을 자청해 편역 판정을 받았다"며 "김수현이 꾸준히 치료와 건강관리를 했다. 질환을 이유로 현역을 피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그 반대 행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로 데뷔한 김수현은 이후 KBS '드림하이', MBC '해를 품은 달', MBC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형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2015년에는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어리바리한 신입 PD 백승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KBS 연기대상을 차지했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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