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내 나이가 어때서~”…94세 할머니 하늘 날다

입력 2017.10.25 (13:06) 수정 2017.10.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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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의 나이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내년이 없을지도 모른다며,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버킷리스트를 실현한 것인데요.

그녀의 용기 있는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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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내 나이가 어때서~”…94세 할머니 하늘 날다
    • 입력 2017-10-25 13:06:22
    • 수정2017-10-25 13:51:26
    고봉순
94세의 나이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내년이 없을지도 모른다며,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버킷리스트를 실현한 것인데요.

그녀의 용기 있는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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