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만취 역주행’ 승합차 상가로 돌진…떡집 母子 ‘날벼락’
입력 2017.11.04 (15:40)
수정 2017.11.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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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상가 건물로 45살 이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 1층 떡집에서 영업을 준비 중이던 62살 이 모 씨와 이 씨의 아들, 그리고 손님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운전자 이 씨가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이를 목격한 행인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역주행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 1층 떡집에서 영업을 준비 중이던 62살 이 모 씨와 이 씨의 아들, 그리고 손님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운전자 이 씨가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이를 목격한 행인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역주행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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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만취 역주행’ 승합차 상가로 돌진…떡집 母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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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4 15:40:41
- 수정2017-11-04 16:22:42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상가 건물로 45살 이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 1층 떡집에서 영업을 준비 중이던 62살 이 모 씨와 이 씨의 아들, 그리고 손님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운전자 이 씨가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이를 목격한 행인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역주행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 1층 떡집에서 영업을 준비 중이던 62살 이 모 씨와 이 씨의 아들, 그리고 손님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운전자 이 씨가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이를 목격한 행인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역주행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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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석 기자 isj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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