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고산 남쪽 28㎞ 해역서 규모 2.5 지진
입력 2017.11.08 (09:53)
수정 2017.11.08 (0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9시 35분 제주도 제주시 고산 부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2.5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제주시 고산에서 남쪽으로 28km 떨어진 해역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의 발생 깊이는 13㎞에 달한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까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123차례에 달한다.
[사진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이번 지진의 규모는 2.5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제주시 고산에서 남쪽으로 28km 떨어진 해역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의 발생 깊이는 13㎞에 달한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까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123차례에 달한다.
[사진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시 고산 남쪽 28㎞ 해역서 규모 2.5 지진
-
- 입력 2017-11-08 09:53:44
- 수정2017-11-08 09:56:40
오늘(8일) 오전 9시 35분 제주도 제주시 고산 부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2.5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제주시 고산에서 남쪽으로 28km 떨어진 해역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의 발생 깊이는 13㎞에 달한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까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123차례에 달한다.
[사진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이번 지진의 규모는 2.5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제주시 고산에서 남쪽으로 28km 떨어진 해역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지진의 발생 깊이는 13㎞에 달한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까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모두 123차례에 달한다.
[사진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
-
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설경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