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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도입 공식화…“정찰기·핵잠수함 논의 중”
입력 2017.11.09 (06:36) | 수정 2017.11.09 (06:5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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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도입 공식화…“정찰기·핵잠수함 논의 중”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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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어제 한미 정상회담에서 최첨단 전략 무기 도입을 사실상 기정사실화 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첨단 전략 자산들은 어떤 것들인지 김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입이 가장 유력한 정찰 자산은 조인트스타스입니다.

600개 지상 표적을 종류와 형태까지 파악해 전투기와 미사일·포병부대 타격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북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와 방사포 타격에 제격입니다.

대북 정찰위성 개발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유사시 북 미사일 기지를 선제 타격하는 이른바 '킬체인' 구축을 위해서도 절실하게 필요한 자산입니다.

핵추진 잠수함도 구매와 자체 건조, 양 측면에서 논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녹취> 트럼프(미국 대통령) : "한국이 수십억 달러 규모 전략자산을 구입할 것입니다. 일부는 이미 승인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첨단 정찰자산과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북한 잠수함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북 수뇌부 제거용 센티넬 스텔스 무인공격기 도입도 거론됩니다.

사드보다 높은 고도에서 북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이른바 바다의 사드, SM-3와 수도권 방어에 요긴한 패트리엇 PAC-3 도입도 검토 대상입니다.

여기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이미 4대를 운용중인 피스아이 공중조기경보기 추가 도입도 거론됩니다.

국방 전문가들은 첨단 무기 구입에 대략 10조원 정도는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 무기 도입 공식화…“정찰기·핵잠수함 논의 중”
    • 입력 2017.11.09 (06:36)
    • 수정 2017.11.09 (06:52)
    뉴스광장 1부
무기 도입 공식화…“정찰기·핵잠수함 논의 중”
<앵커 멘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어제 한미 정상회담에서 최첨단 전략 무기 도입을 사실상 기정사실화 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첨단 전략 자산들은 어떤 것들인지 김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입이 가장 유력한 정찰 자산은 조인트스타스입니다.

600개 지상 표적을 종류와 형태까지 파악해 전투기와 미사일·포병부대 타격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북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와 방사포 타격에 제격입니다.

대북 정찰위성 개발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유사시 북 미사일 기지를 선제 타격하는 이른바 '킬체인' 구축을 위해서도 절실하게 필요한 자산입니다.

핵추진 잠수함도 구매와 자체 건조, 양 측면에서 논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녹취> 트럼프(미국 대통령) : "한국이 수십억 달러 규모 전략자산을 구입할 것입니다. 일부는 이미 승인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첨단 정찰자산과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북한 잠수함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북 수뇌부 제거용 센티넬 스텔스 무인공격기 도입도 거론됩니다.

사드보다 높은 고도에서 북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이른바 바다의 사드, SM-3와 수도권 방어에 요긴한 패트리엇 PAC-3 도입도 검토 대상입니다.

여기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이미 4대를 운용중인 피스아이 공중조기경보기 추가 도입도 거론됩니다.

국방 전문가들은 첨단 무기 구입에 대략 10조원 정도는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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