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제2의 ‘눈송이 소년’?…中대륙 또 울린 9살 초등생의 사연은
제2의 ‘눈송이 소년’?…中대륙 또 울린 9살 초등생의 사연은
장애 때문에 몸이 불편한 오빠를 업고서 학교에 다니는 9살 중국 소녀가 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늘 오빠 곁에 남아 오빠를 돕겠다는 기특한 소녀의 마음이 대륙에
콜롬비아 ‘건설중 도로’ 붕괴 순간…순식간에 280m 아래로
[영상]한순간에 ‘와르르’…높이 280m ‘산악 다리’ 붕괴 순간
지난 15일 남미 콜롬비아에서 일어난 산악 고속도로 다리 붕괴 순간의 화면이 입수됐습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공포의 美 플로리다…권총 연쇄살인범 4번째 범행
입력 2017.11.15 (04:35) | 수정 2017.11.15 (05:52) 인터넷 뉴스
공포의 美 플로리다…권총 연쇄살인범 4번째 범행
미국 플로리다 주 중심도시 탬파가 공포에 휩싸여 있다.

최근 한 달간 시내 10∼15블럭 사이의 지역에서 연쇄 살인 사건 4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CNN은 14일(현지시간) 60세 남성이 탬파 세미놀 하이츠 지역에서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숨진 사람은 이날 새벽 5시께 길을 건너다가 등에 총을 맞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장 목격자는 범인이 180㎝ 넘는 키에 검은 농구 모자를 쓰고 온통 검은 옷을 입은 채 권총을 든 흑인 남성이라고 말했다.

목격자는 "경찰이 5초만 빨랐어도 범행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이 현장 주변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불과 11일 사이에 이 지역에서 3명이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

지난달 9일 살해된 22세 남성이 첫 희생자였고 이틀 뒤 32세 여성의 시신이 시청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고교를 갓 졸업한 20세 남성이 3번째 희생자다.

희생자들은 사망 시각에 모두 혼자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고 시신이 발견된 지역도 0.5마일(800m) 이내다.

탬파 경찰은 주민들에게 야간에 혼자 외출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지난달 말 경찰은 화면 상태가 아주 좋지 못한 범인의 CCTV 영상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알렸다. 범인의 모습이 너무 흐릿해 신원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영상이다.

탬파 경찰은 "단서가 없어 수사가 막혀 있다"면서 "살인 사건이 나면서부터 경찰의 눈에 띄지 않고서는 30m도 움직이지 못하게 검문을 하는데도 또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CNN 캡쳐]
  • 공포의 美 플로리다…권총 연쇄살인범 4번째 범행
    • 입력 2017.11.15 (04:35)
    • 수정 2017.11.15 (05:52)
    인터넷 뉴스
공포의 美 플로리다…권총 연쇄살인범 4번째 범행
미국 플로리다 주 중심도시 탬파가 공포에 휩싸여 있다.

최근 한 달간 시내 10∼15블럭 사이의 지역에서 연쇄 살인 사건 4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CNN은 14일(현지시간) 60세 남성이 탬파 세미놀 하이츠 지역에서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숨진 사람은 이날 새벽 5시께 길을 건너다가 등에 총을 맞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장 목격자는 범인이 180㎝ 넘는 키에 검은 농구 모자를 쓰고 온통 검은 옷을 입은 채 권총을 든 흑인 남성이라고 말했다.

목격자는 "경찰이 5초만 빨랐어도 범행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이 현장 주변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불과 11일 사이에 이 지역에서 3명이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

지난달 9일 살해된 22세 남성이 첫 희생자였고 이틀 뒤 32세 여성의 시신이 시청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고교를 갓 졸업한 20세 남성이 3번째 희생자다.

희생자들은 사망 시각에 모두 혼자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고 시신이 발견된 지역도 0.5마일(800m) 이내다.

탬파 경찰은 주민들에게 야간에 혼자 외출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지난달 말 경찰은 화면 상태가 아주 좋지 못한 범인의 CCTV 영상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알렸다. 범인의 모습이 너무 흐릿해 신원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영상이다.

탬파 경찰은 "단서가 없어 수사가 막혀 있다"면서 "살인 사건이 나면서부터 경찰의 눈에 띄지 않고서는 30m도 움직이지 못하게 검문을 하는데도 또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CNN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