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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원대 ‘중국산 위조 고가품’ 밀수입·판매 조직 적발
입력 2017.11.15 (06:46) | 수정 2017.11.15 (06:5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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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원대 ‘중국산 위조 고가품’ 밀수입·판매 조직 적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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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에서 위조 고가품 3천억 원어치를 만들어 국내로 밀수입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 밀수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물품만 200억 원이 넘습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적발한 위조 고가품 창고입니다.

핸드백과 지갑, 시계 등 가짜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경찰이 고양과 대구, 거제 등 창고 세 곳에서 압수한 위조 고가품은 6,300여 점 201억 원 상당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25살 김 모 씨 등 밀수 조직 23명은 2012년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수백 가지 위조고가품 3천억 원어치를 만들어 인천항으로 밀수입했습니다.

이들은 밀수한 제품을 국내 도·소매상과 SNS,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했습니다.

<인터뷰> 한강호(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 "가방 하나가 보통 500만 원짜리 가격으로 본다면 한 50만 원 정도 가격으로 1/10 정도 10% 내지 30% 정도 수준에서 거래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컨테이너에 여러 화물과 섞어 소량씩 밀수하는 수법으로 추적을 피했습니다.

통관을 대행하는 포워딩 업체까지 가담해 밀반출이 쉬웠습니다.

수익금은 중국과 한국에 동시 개설한 중국인 수십 명의 환치기 계좌를 이용해 송금하는 수법으로 밀반출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김 씨 등 5명을 관세법과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 3천억 원대 ‘중국산 위조 고가품’ 밀수입·판매 조직 적발
    • 입력 2017.11.15 (06:46)
    • 수정 2017.11.15 (06:59)
    뉴스광장 1부
3천억 원대 ‘중국산 위조 고가품’ 밀수입·판매 조직 적발
<앵커 멘트>

중국에서 위조 고가품 3천억 원어치를 만들어 국내로 밀수입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 밀수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물품만 200억 원이 넘습니다.

최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적발한 위조 고가품 창고입니다.

핸드백과 지갑, 시계 등 가짜 제품들이 가득합니다.

경찰이 고양과 대구, 거제 등 창고 세 곳에서 압수한 위조 고가품은 6,300여 점 201억 원 상당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25살 김 모 씨 등 밀수 조직 23명은 2012년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수백 가지 위조고가품 3천억 원어치를 만들어 인천항으로 밀수입했습니다.

이들은 밀수한 제품을 국내 도·소매상과 SNS,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했습니다.

<인터뷰> 한강호(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 "가방 하나가 보통 500만 원짜리 가격으로 본다면 한 50만 원 정도 가격으로 1/10 정도 10% 내지 30% 정도 수준에서 거래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컨테이너에 여러 화물과 섞어 소량씩 밀수하는 수법으로 추적을 피했습니다.

통관을 대행하는 포워딩 업체까지 가담해 밀반출이 쉬웠습니다.

수익금은 중국과 한국에 동시 개설한 중국인 수십 명의 환치기 계좌를 이용해 송금하는 수법으로 밀반출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김 씨 등 5명을 관세법과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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