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서 화재로 지붕 무너져…70대 여성 사망

입력 2017.11.15 (07:17) 수정 2017.11.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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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5시 29분께 전남 해남군 옥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 안에서는 A(70.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1층 주택 모두를 태웠고,화재 여파로 지붕이 무너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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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화순서 화재로 지붕 무너져…70대 여성 사망
    • 입력 2017-11-15 07:17:02
    • 수정2017-11-15 07:39:07
    사회
14일 오후 5시 29분께 전남 해남군 옥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 안에서는 A(70.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1층 주택 모두를 태웠고,화재 여파로 지붕이 무너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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