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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둥, 자연경관 훼손으로 골머리
입력 2017.11.15 (09:49) | 수정 2017.11.15 (09:5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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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둥, 자연경관 훼손으로 골머리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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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타이완 남동부의 타이둥은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유명한데요, 타이둥의 경관이 관광객들에 의해 훼손돼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리포트>

타이둥의 관광지 그린 아일랜드 '뤼다오' 섬입니다.

독특한 자연경관을 지닌 이곳은 스쿠버다이빙의 명소이자 어류 보호 지역인데요.

최근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 때문에 뤼다오 섬 물고기들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사진을 찍기 위해 물고기를 강제로 부여잡아 물고기가 다치는 일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겨우 탈출한 이 물고기는 몸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타이둥'은 물고기를 만지면 우리 돈 5백만 원의 벌금을 내도록 했지만 관광객들의 추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타이둥의 타이마리 열차역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영화 '슬램덩크'의 배경지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유명해 졌는데요.

자동차나 열차가 와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목숨을 건 기념촬영 때문에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타이둥, 자연경관 훼손으로 골머리
    • 입력 2017.11.15 (09:49)
    • 수정 2017.11.15 (09:53)
    930뉴스
타이둥, 자연경관 훼손으로 골머리
<앵커 멘트>

타이완 남동부의 타이둥은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유명한데요, 타이둥의 경관이 관광객들에 의해 훼손돼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리포트>

타이둥의 관광지 그린 아일랜드 '뤼다오' 섬입니다.

독특한 자연경관을 지닌 이곳은 스쿠버다이빙의 명소이자 어류 보호 지역인데요.

최근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 때문에 뤼다오 섬 물고기들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사진을 찍기 위해 물고기를 강제로 부여잡아 물고기가 다치는 일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겨우 탈출한 이 물고기는 몸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타이둥'은 물고기를 만지면 우리 돈 5백만 원의 벌금을 내도록 했지만 관광객들의 추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타이둥의 타이마리 열차역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영화 '슬램덩크'의 배경지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유명해 졌는데요.

자동차나 열차가 와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목숨을 건 기념촬영 때문에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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