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기온 뚝…수능일 내일 더 추워

입력 2017.11.15 (09:56) 수정 2017.1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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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예비소집일인 오늘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 0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데요.

한낮에도 서울 7도로 어제보다 4~5도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밤부터 경기남부와 충남 호남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하늘이 점차 맑아지겠지만 날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서울 영하 3도 등 곳곳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메마른 날씨에 건조특보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대구 제주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산불 등 화재예방에 신경써야겠습니다.

구름이 간간이 지나고 있고 가시거리는 20km안팎으로 좋습니다.

오늘 대체로 맑겠고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7도, 부산 14도, 광주 13도로 어제보다 4~5도가량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에 또한차례 비가 내리고나면 날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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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에 기온 뚝…수능일 내일 더 추워
    • 입력 2017-11-15 09:58:20
    • 수정2017-11-15 1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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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예비소집일인 오늘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 0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데요.

한낮에도 서울 7도로 어제보다 4~5도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밤부터 경기남부와 충남 호남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은 하늘이 점차 맑아지겠지만 날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서울 영하 3도 등 곳곳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메마른 날씨에 건조특보는 확대되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대구 제주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는데요.

산불 등 화재예방에 신경써야겠습니다.

구름이 간간이 지나고 있고 가시거리는 20km안팎으로 좋습니다.

오늘 대체로 맑겠고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7도, 부산 14도, 광주 13도로 어제보다 4~5도가량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에 또한차례 비가 내리고나면 날은 더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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