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흥진호 “고의로 월북 조업”…처벌 두려워 신고안해
흥진호, 복어 잡으러 고의 월북…“처벌 두려워 신고안해”
지난달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다 엿새만에 풀려난 경주 감포선적의 '391 흥진호'는 고의로 북한 해역에...
이국종 신드롬, 열광하는 이유는…‘외상센터’ 청원 20만 초읽기
이국종 신드롬, 열광하는 이유는…‘외상센터’ 청원도 20만 돌파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 글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김동철 “MB는 적폐 총본산격…당장 조사해야”
입력 2017.11.15 (10:18) | 수정 2017.11.15 (10:19) 인터넷 뉴스
김동철 “MB는 적폐 총본산격…당장 조사해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5일(오늘) "검찰이 적폐의 뿌리요, 총본산 격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당장 소환해서 적극 조사해야 한다. 이것이 적폐청산의 완결"이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박근혜) 두 정권 때 국가 최고정보기관들은 본연의 임무를 상실한 채 권력의 손아귀에서 만신창이가 됐다"며 "그러나 이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듯 오히려 큰소리를 치면서 적폐청산에 저항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이 할 일은 보수세력 결집과 선동이 아니라 국민이 용서할 때까지 석고대죄하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라며 "검찰은 천인공노할 범죄를 명명백백히 밝히고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 진행 중에 주요 상임위 야당 간사 의원에게 인사를 한다면서 연락처를 수집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마치 장관이 다 된 것처럼 행세한다고 해서 '어장홍'(어차피 장관은 홍종학)이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홍 후보자에게 임명 강행 사인을 주지 않고서는 그토록 국회 무시 행태를 보일 수는 없다"며 "안하무인 홍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경과보고서 채택을 안 한 것이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늘 그래 왔듯 국민의당 탓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청와대는 인사 실패와 협치 부족의 책임을 국민의당에 떠넘길 게 아니라 홍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야당에 인사 협치를 하는 것이 순리"라며 "민주당은 지난 6개월간 침묵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 여당이 (청와대에) 건강한 비판 목소리를 내야 문재인 정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김동철 “MB는 적폐 총본산격…당장 조사해야”
    • 입력 2017.11.15 (10:18)
    • 수정 2017.11.15 (10:19)
    인터넷 뉴스
김동철 “MB는 적폐 총본산격…당장 조사해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5일(오늘) "검찰이 적폐의 뿌리요, 총본산 격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당장 소환해서 적극 조사해야 한다. 이것이 적폐청산의 완결"이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박근혜) 두 정권 때 국가 최고정보기관들은 본연의 임무를 상실한 채 권력의 손아귀에서 만신창이가 됐다"며 "그러나 이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듯 오히려 큰소리를 치면서 적폐청산에 저항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이 할 일은 보수세력 결집과 선동이 아니라 국민이 용서할 때까지 석고대죄하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라며 "검찰은 천인공노할 범죄를 명명백백히 밝히고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 진행 중에 주요 상임위 야당 간사 의원에게 인사를 한다면서 연락처를 수집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마치 장관이 다 된 것처럼 행세한다고 해서 '어장홍'(어차피 장관은 홍종학)이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홍 후보자에게 임명 강행 사인을 주지 않고서는 그토록 국회 무시 행태를 보일 수는 없다"며 "안하무인 홍 후보자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경과보고서 채택을 안 한 것이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늘 그래 왔듯 국민의당 탓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청와대는 인사 실패와 협치 부족의 책임을 국민의당에 떠넘길 게 아니라 홍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야당에 인사 협치를 하는 것이 순리"라며 "민주당은 지난 6개월간 침묵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 여당이 (청와대에) 건강한 비판 목소리를 내야 문재인 정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