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앵커&리포트] ‘귀순 CCTV’ 뭐가 담겼길래? “추격조 MDL 침범, 총탄 흔적”
‘귀순 CCTV’ 뭐가 담겼길래? “추격조 MDL 침범, 총탄 흔적”
지난 13일 북한 병사의 판문점 귀순 과정이 담긴 CCTV 영상 공개가 연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특파원리포트] 스모 영웅의 ‘맥주병 폭행’ 파문…일본 사회 ‘발칵’, 이유는?
스모 영웅의 ‘맥주병 폭행’ 파문 …일본 사회 ‘발칵’, 이유는?
일본의 스모에서 요코즈나(橫網·스모의 가장 높은 등급 장사)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자리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文 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무리…“외교 지평 넓혀”
입력 2017.11.15 (12:00) | 수정 2017.11.15 (12:32)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文 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무리…“외교 지평 넓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APEC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7박8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으로 4대국 중심 우리 외교의 지평을 동남아시아까지 넓히는 한편, 중국 1·2인자와의 연쇄 회담으로 한중 관계 복원 계기도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지에서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필리핀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동포들과 만난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아세안과의 교류 협력을 4대국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선언으로 각국의 큰 공감을 얻었고, 우리 외교의 지평도 넓혔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아세안, 인도까지 우리의 경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다자 안보체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순방 기간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와 연쇄 회담으로 한중 관계 정상화에도 시동이 걸렸다며, 우리 경제가 한층 더 힘을 받게 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순방에 동행한 기자단과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사드 배치 문제는 정치적 결단이 아닌 법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최종 배치는 일반환경영향평가를 거쳐야 된다고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안보에 있어서 긴박한 상황이었고 그리고 그렇게 완전한 환경영향 평가를 거칠 시간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임시 배치를 결정한 것이었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인도 태평양 협력 축으로 거론한 데 대해서는 처음 듣는 입장에서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며 입장 표명을 유보했습니다.

북핵 동결과 폐기 단계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제시할 수 있냐는 질문에 문 대통령은 대화에 나선다면 모든 방안을 열어놓고 협의할 수 있다면서도 지금은 제재와 압박 강도를 높여야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7박8일간의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문 대통령은 오늘 귀국합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文 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무리…“외교 지평 넓혀”
    • 입력 2017.11.15 (12:00)
    • 수정 2017.11.15 (12:32)
    뉴스 12
文 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무리…“외교 지평 넓혀”
<앵커 멘트>

APEC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7박8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으로 4대국 중심 우리 외교의 지평을 동남아시아까지 넓히는 한편, 중국 1·2인자와의 연쇄 회담으로 한중 관계 복원 계기도 만들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지에서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필리핀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동포들과 만난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아세안과의 교류 협력을 4대국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선언으로 각국의 큰 공감을 얻었고, 우리 외교의 지평도 넓혔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아세안, 인도까지 우리의 경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다자 안보체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순방 기간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와 연쇄 회담으로 한중 관계 정상화에도 시동이 걸렸다며, 우리 경제가 한층 더 힘을 받게 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순방에 동행한 기자단과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사드 배치 문제는 정치적 결단이 아닌 법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최종 배치는 일반환경영향평가를 거쳐야 된다고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안보에 있어서 긴박한 상황이었고 그리고 그렇게 완전한 환경영향 평가를 거칠 시간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임시 배치를 결정한 것이었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인도 태평양 협력 축으로 거론한 데 대해서는 처음 듣는 입장에서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며 입장 표명을 유보했습니다.

북핵 동결과 폐기 단계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제시할 수 있냐는 질문에 문 대통령은 대화에 나선다면 모든 방안을 열어놓고 협의할 수 있다면서도 지금은 제재와 압박 강도를 높여야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7박8일간의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문 대통령은 오늘 귀국합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