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고현장] JSA 귀순병사 ‘영화 같은 탈출’ CCTV에 담긴 진실은?
[고현장] JSA 귀순병사 ‘영화 같은 탈출’ CCTV에 담긴 진실은?
유엔군 사령부는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최근 판문점공동경비구역(JSA)...
목포-신안 때아닌 ‘낙지 전쟁’…어민 충돌 사연은?
목포-신안 때아닌 ‘낙지 전쟁’…어민 충돌 사연은?
낙지 주산지인 전남 신안군 안좌도 일대 낙지어장을 놓고 신안과 목포지역 어민들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어빙 복귀’ 보스턴, 브루클린 꺾고 13연승 질주
입력 2017.11.15 (13:11) | 수정 2017.11.15 (13:14) 연합뉴스
‘어빙 복귀’ 보스턴, 브루클린 꺾고 13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멈출 줄 모르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 원정 경기에서 돌아온 '에이스' 카이리 어빙의 활약을 앞세워 109-102로 승리했다.

보스턴은 개막 2연패 이후 13경기째 연속 승리를 거두며 13승 2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2008-2009시즌 거둔 팀 최다 연승인 19연승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11일 샬럿 호니츠와 경기에서 안면 부상으로 이탈했던 어빙은 이날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복귀, 25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어빙 외에도 마커스 모리스(21점), 제이슨 테이텀(19점), 알 호퍼드(17점), 제일린 브라운(14점)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보스턴은 브루클린과 2쿼터까지 52-52로 팽팽히 맞섰다.

3쿼터 중반까지도 65-65로 접전은 계속됐다.

그러나 보스턴은 3쿼터 5분을 남기고 어빙의 득점을 시작으로 호퍼드의 3점 슛과 브라운의 득점이 터지면서 80-71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82-81, 1점 차까지 쫓긴 보스턴은 이후 브루클린의 득점을 묶고 연속 10득점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는 101-96으로 쫓겼으나,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연승을 이어갔다.

서부 콘퍼런스의 휴스턴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113-129로 패하며 6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휴스턴은 11승 4패를 기록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1승 3패)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휴스턴은 이날 2쿼터까지 64-76으로 끌려갔다. 3쿼터 중반에는 슛 난조로 20점 차 이상 리드를 당했다.

4쿼터 들어 공격의 고삐를 죈 휴스턴은 7분여를 남기고는 103-108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이후 중요한 순간마다 슛이 림을 벗어나고, 잇단 실책으로 공격권을 넘겨주면서 무릎을 꿇었다. 휴스턴은 이날 턴오버만 19개를 범하며 무너졌다.

팀 간판 제임스 하든이 38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으나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 15일 전적

보스턴 109-102 브루클린

토론토 129-113 휴스턴

샌안토니오 97-91 댈러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어빙 복귀’ 보스턴, 브루클린 꺾고 13연승 질주
    • 입력 2017.11.15 (13:11)
    • 수정 2017.11.15 (13:14)
    연합뉴스
‘어빙 복귀’ 보스턴, 브루클린 꺾고 13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멈출 줄 모르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7-2018 NBA 정규리그 브루클린 네츠와 원정 경기에서 돌아온 '에이스' 카이리 어빙의 활약을 앞세워 109-102로 승리했다.

보스턴은 개막 2연패 이후 13경기째 연속 승리를 거두며 13승 2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2008-2009시즌 거둔 팀 최다 연승인 19연승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11일 샬럿 호니츠와 경기에서 안면 부상으로 이탈했던 어빙은 이날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복귀, 25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어빙 외에도 마커스 모리스(21점), 제이슨 테이텀(19점), 알 호퍼드(17점), 제일린 브라운(14점)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보스턴은 브루클린과 2쿼터까지 52-52로 팽팽히 맞섰다.

3쿼터 중반까지도 65-65로 접전은 계속됐다.

그러나 보스턴은 3쿼터 5분을 남기고 어빙의 득점을 시작으로 호퍼드의 3점 슛과 브라운의 득점이 터지면서 80-71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82-81, 1점 차까지 쫓긴 보스턴은 이후 브루클린의 득점을 묶고 연속 10득점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는 101-96으로 쫓겼으나,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연승을 이어갔다.

서부 콘퍼런스의 휴스턴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113-129로 패하며 6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휴스턴은 11승 4패를 기록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1승 3패)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휴스턴은 이날 2쿼터까지 64-76으로 끌려갔다. 3쿼터 중반에는 슛 난조로 20점 차 이상 리드를 당했다.

4쿼터 들어 공격의 고삐를 죈 휴스턴은 7분여를 남기고는 103-108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이후 중요한 순간마다 슛이 림을 벗어나고, 잇단 실책으로 공격권을 넘겨주면서 무릎을 꿇었다. 휴스턴은 이날 턴오버만 19개를 범하며 무너졌다.

팀 간판 제임스 하든이 38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으나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 15일 전적

보스턴 109-102 브루클린

토론토 129-113 휴스턴

샌안토니오 97-91 댈러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