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욕설’ DB 이상범 감독 제재금 300만원
입력 2017.11.15 (13:55)
수정 2017.11.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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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4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원주 DB 이상범 감독에게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감독은 지난 11일 DB와 부산 KT의 경기 도중 판정 불만으로 심판에게 욕설을 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KBL은 "경기 중 부적절한 언행과 욕설은 팬들에게 리그의 품위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로 향후에도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할 시에는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감독은 지난 11일 DB와 부산 KT의 경기 도중 판정 불만으로 심판에게 욕설을 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KBL은 "경기 중 부적절한 언행과 욕설은 팬들에게 리그의 품위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로 향후에도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할 시에는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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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에 욕설’ DB 이상범 감독 제재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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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15 13:55:48
- 수정2017-11-15 13:56:28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14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원주 DB 이상범 감독에게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감독은 지난 11일 DB와 부산 KT의 경기 도중 판정 불만으로 심판에게 욕설을 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KBL은 "경기 중 부적절한 언행과 욕설은 팬들에게 리그의 품위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로 향후에도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할 시에는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감독은 지난 11일 DB와 부산 KT의 경기 도중 판정 불만으로 심판에게 욕설을 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KBL은 "경기 중 부적절한 언행과 욕설은 팬들에게 리그의 품위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로 향후에도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할 시에는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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