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종 타종식

입력 2017.11.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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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문화유산 창출을 위한 대종 타종식이 오늘 오후 강원도 평창군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년 10개월 동안 17억 6천만 원을 들여 제작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종은, 상원사 동종의 항아리 모양 외형을 표본으로 삼고 여음은 오래들을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대종 제작 예산의 일부는 개인과 단체가 기탁한 2억6천9백만 원의 성금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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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종 타종식
    • 입력 2017-11-15 14:12:47
    사회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문화유산 창출을 위한 대종 타종식이 오늘 오후 강원도 평창군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년 10개월 동안 17억 6천만 원을 들여 제작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종은, 상원사 동종의 항아리 모양 외형을 표본으로 삼고 여음은 오래들을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대종 제작 예산의 일부는 개인과 단체가 기탁한 2억6천9백만 원의 성금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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