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현송월은 北 예술계 ‘실세’…모란봉 악단도 내려오나?
현송월은 北 예술계 ‘실세’…모란봉 악단도 내려오나?
이번에 단장으로 온 현송월에게 언론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현송월이 이끌...
서울 여행왔다가 ‘참변’…‘여관 참사’ 세 모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서울 여행왔다가 ‘참변’…‘여관 참사’ 세 모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20일 새벽 서울 종로의 한 여관에서 발생한 '화풀이 방화' 참사의 희생자 가운데 자녀들의...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전국서 ‘흔들림’ 감지…곳곳 파손·일부 주민 대피 ISSUE
입력 2017.11.15 (14:31) | 수정 2017.11.15 (18:38) 인터넷 뉴스
전국서 ‘흔들림’ 감지…곳곳 파손·일부 주민 대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 강진에 이어 여진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12일 인근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일어난 지 1년 2개월 만에 발생한 강진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규모 5.4 지진이 났다.

여러 차례 여진이 이어졌다. 지진이 발생하자 대다수 포항시민은 건물 밖으로 나와 대피했다.

북구 양학동과 두호동 등 일부 포항지역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터가 멈춰 주민이 걸어서 집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 곳곳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북구 흥해읍에 있는 한동대는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갔고, 북구 두호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소는 벽체가 떨어졌다.

이 밖에도 집 안에 있던 액자가 떨어지거나, 책이 쏟아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지진에도 경주 월성원전을 비롯해 국내 원전은 이상이 없어 정상 가동하고 있다.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와 소방당국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 전국서 ‘흔들림’ 감지…곳곳 파손·일부 주민 대피
    • 입력 2017.11.15 (14:31)
    • 수정 2017.11.15 (18:38)
    인터넷 뉴스
전국서 ‘흔들림’ 감지…곳곳 파손·일부 주민 대피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 강진에 이어 여진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12일 인근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일어난 지 1년 2개월 만에 발생한 강진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규모 5.4 지진이 났다.

여러 차례 여진이 이어졌다. 지진이 발생하자 대다수 포항시민은 건물 밖으로 나와 대피했다.

북구 양학동과 두호동 등 일부 포항지역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터가 멈춰 주민이 걸어서 집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 곳곳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북구 흥해읍에 있는 한동대는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갔고, 북구 두호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소는 벽체가 떨어졌다.

이 밖에도 집 안에 있던 액자가 떨어지거나, 책이 쏟아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지진에도 경주 월성원전을 비롯해 국내 원전은 이상이 없어 정상 가동하고 있다.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와 소방당국은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