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상청, 포항 지진 규모 5.5 추정
입력 2017.11.15 (14:55)
수정 2017.11.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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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도 오늘(15일) 한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29분에 한반도 남쪽(북위 36.1도, 동경 129.5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진원지 깊이는 약 10킬로미터라고 전했다.
이 지진으로 부산과 가까운 일본 남서부 나가사키 현 쓰시마(대마도)에서는 진도2, 시마네 현과 후쿠오카 현,야마구치 현, 사가 현 등에서는 진도1의 진동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29분에 한반도 남쪽(북위 36.1도, 동경 129.5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진원지 깊이는 약 10킬로미터라고 전했다.
이 지진으로 부산과 가까운 일본 남서부 나가사키 현 쓰시마(대마도)에서는 진도2, 시마네 현과 후쿠오카 현,야마구치 현, 사가 현 등에서는 진도1의 진동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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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기상청, 포항 지진 규모 5.5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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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15 14:55:33
- 수정2017-11-15 15:06:08
일본 기상청도 오늘(15일) 한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29분에 한반도 남쪽(북위 36.1도, 동경 129.5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진원지 깊이는 약 10킬로미터라고 전했다.
이 지진으로 부산과 가까운 일본 남서부 나가사키 현 쓰시마(대마도)에서는 진도2, 시마네 현과 후쿠오카 현,야마구치 현, 사가 현 등에서는 진도1의 진동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상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29분에 한반도 남쪽(북위 36.1도, 동경 129.5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진원지 깊이는 약 10킬로미터라고 전했다.
이 지진으로 부산과 가까운 일본 남서부 나가사키 현 쓰시마(대마도)에서는 진도2, 시마네 현과 후쿠오카 현,야마구치 현, 사가 현 등에서는 진도1의 진동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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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m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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