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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소방청 “오후 7시 기준 중상 1명 등 14명 부상”
입력 2017.11.15 (15:28) 수정 2017.11.15 (20:38) 인터넷 뉴스
[속보] 소방청 “오후 7시 기준 중상 1명 등 14명 부상”
15일 경북 포항시 부근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인해 중상자 1명 등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청 집계 결과 이날 오후 7시 현재 대구 경북, 부산 지역에 신고 접수된 부상자는 14명이다. 소방청은 중상 1명, 경상 13명으로 분류했다.

소방당국은 이들 14명을 포함해, 104명을 구조했다. 승강기에서 구조된 사람이 24명, 문 개방 구조 38건 건축물에서 구조된 사람 30명 등이었다.

소방청은 또 지진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서 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이후 여진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119에 접수된 신고도 크게 늘어 오후 7시 현재 8천2백25건으로 집계됐다.
  • [속보] 소방청 “오후 7시 기준 중상 1명 등 14명 부상”
    • 입력 2017.11.15 (15:28)
    • 수정 2017.11.15 (20:38)
    인터넷 뉴스
[속보] 소방청 “오후 7시 기준 중상 1명 등 14명 부상”
15일 경북 포항시 부근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인해 중상자 1명 등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청 집계 결과 이날 오후 7시 현재 대구 경북, 부산 지역에 신고 접수된 부상자는 14명이다. 소방청은 중상 1명, 경상 13명으로 분류했다.

소방당국은 이들 14명을 포함해, 104명을 구조했다. 승강기에서 구조된 사람이 24명, 문 개방 구조 38건 건축물에서 구조된 사람 30명 등이었다.

소방청은 또 지진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서 7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이후 여진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119에 접수된 신고도 크게 늘어 오후 7시 현재 8천2백25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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