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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수업 중단하고 학생 귀가 조처”
입력 2017.11.15 (16:18) 수정 2017.11.15 (16:26) 인터넷 뉴스
경북교육청 “학교수업 중단하고 학생 귀가 조처”
경상북도 교육청은 15일 포항 지진과 관련해 도내 각급 학교에 긴급 메시지를 보내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을 귀가토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진 관련 매뉴얼에 따라 지진 발생 직후 유치원과 초.중.고 등 도내 1,064개 학교에 긴급 메시지를 보내 학생들을 집으로 보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 학교 피해 상황을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지진 진앙에 있는 포항교육지원청 건물에 일부 금이 가면서 직원들이 긴급 대피해 있어 포항지역 각급 학교 피해 사례는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대구시교육청도 각급 학교에 메시지를 보내 지진으로 인한 학교 건물 및 학생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이 학교 건물 피해 정도를 파악해 학생 대피,수업 중단 등을 결정하라고 전달했다"며, "학생 귀가 조치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북교육청 “학교수업 중단하고 학생 귀가 조처”
    • 입력 2017.11.15 (16:18)
    • 수정 2017.11.15 (16:26)
    인터넷 뉴스
경북교육청 “학교수업 중단하고 학생 귀가 조처”
경상북도 교육청은 15일 포항 지진과 관련해 도내 각급 학교에 긴급 메시지를 보내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을 귀가토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진 관련 매뉴얼에 따라 지진 발생 직후 유치원과 초.중.고 등 도내 1,064개 학교에 긴급 메시지를 보내 학생들을 집으로 보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 학교 피해 상황을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지진 진앙에 있는 포항교육지원청 건물에 일부 금이 가면서 직원들이 긴급 대피해 있어 포항지역 각급 학교 피해 사례는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대구시교육청도 각급 학교에 메시지를 보내 지진으로 인한 학교 건물 및 학생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대구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이 학교 건물 피해 정도를 파악해 학생 대피,수업 중단 등을 결정하라고 전달했다"며, "학생 귀가 조치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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