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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지진동 감지…시민들 대피 ISSUE
입력 2017.11.15 (19:04) | 수정 2017.11.15 (19:0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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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지진동 감지…시민들 대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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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지진으로 부산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지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부산 연결합니다.

최재훈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부산에서는 오늘 두 차례 지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규모 5.4의 본진이 발생한 2시 29분쯤에 부산 전역에서 건물이 흔들리는 등 강한 지진동이 느껴졌고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한 오후 4시 49분쯤에도 부산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부산소방본부에는 지진 발생 이후 걸려온 문의 전화만 500여 건에 달했지만, 연금공단에서 40대 여성이 놀라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한 것 말고는 아직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안대교와 문현금융단지와 마린시티 등 고층 건물 cctv에서도 큰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일부 도심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관련 기관이나 기업의 직장인과 시민들이 급히 대피했고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수업을 중단하고 운동장으로 피했습니다.

KBS 부산방송총국 홀에서도 시민노래교실이 열리고 있었지만, 지진 발생 직후 대기하고 있다, 행사가 취소되고 안전관리자의 안내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부산지하철도 지진이 발생하자 인근 역에 4분가량 정차후 시속 25km로 서행했습니다.

고리원전 측은 이번 지진으로 규모 2.9의 진도가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으며, 고리본부 산하 모든 원전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도 재난대응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지진대피요령을 전했으며 여진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 부산에서도 지진동 감지…시민들 대피
    • 입력 2017.11.15 (19:04)
    • 수정 2017.11.15 (19:09)
    뉴스 7
부산에서도 지진동 감지…시민들 대피
<앵커 멘트>

오늘 지진으로 부산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지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부산 연결합니다.

최재훈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부산에서는 오늘 두 차례 지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규모 5.4의 본진이 발생한 2시 29분쯤에 부산 전역에서 건물이 흔들리는 등 강한 지진동이 느껴졌고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한 오후 4시 49분쯤에도 부산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부산소방본부에는 지진 발생 이후 걸려온 문의 전화만 500여 건에 달했지만, 연금공단에서 40대 여성이 놀라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한 것 말고는 아직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안대교와 문현금융단지와 마린시티 등 고층 건물 cctv에서도 큰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일부 도심 건물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관련 기관이나 기업의 직장인과 시민들이 급히 대피했고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수업을 중단하고 운동장으로 피했습니다.

KBS 부산방송총국 홀에서도 시민노래교실이 열리고 있었지만, 지진 발생 직후 대기하고 있다, 행사가 취소되고 안전관리자의 안내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부산지하철도 지진이 발생하자 인근 역에 4분가량 정차후 시속 25km로 서행했습니다.

고리원전 측은 이번 지진으로 규모 2.9의 진도가 감지됐지만 피해는 없으며, 고리본부 산하 모든 원전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도 재난대응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지진대피요령을 전했으며 여진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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