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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정대로…심한 여진때는 대피후 재개 ISSUE
입력 2017.11.15 (19:09) | 수정 2017.11.15 (19:1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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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정대로…심한 여진때는 대피후 재개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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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포항 지진에도 내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포항 등 전국에서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다만 수능 당일 여진이 발생하면 지진 정도에 따라 일단 대피한 후에 시험이 재개됩니다.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교육부는 추후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된 고사장의 경우 예비 시험장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능시험은 이번 지진 지역을 포함해 전국에서 일단 예정대로 실시됩니다.

다만 수능 시험 당일인 내일 여진이 발생하는 지역은 심각성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시험이 진행됩니다.

'가' 단계는 진동이 경미한 경우로, 시험을 계속 보는 것이 원칙이지만 학생들이 크게 동요하거나 학교 건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시험을 일시 멈추고 대피할 수 있습니다.

'나' 단계는 진동이 느껴졌으나 안전은 크게 위협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단 책상 아래로 대피한 후 상황이 나아지면 시험을 재개하게 됩니다.

'다' 단계는 진동이 크고 실질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단계가 통보된 고사장에서는 수험생들을 운동장으로 대피시킨 뒤 추후 조치는 상황에 따라 결정합니다.

수험생들이 대피했으면 그에 소요된 시간만큼 시험시간이 연장됩니다.

시험 재개가 이뤄진 경우 수험생들은 시험이 끝난 이후에도 퇴실통보가 있기 전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시험실별로 시험 중단시간이 달라 종료시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수험생은 보건실 등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 수능 예정대로…심한 여진때는 대피후 재개
    • 입력 2017.11.15 (19:09)
    • 수정 2017.11.15 (19:16)
    뉴스 7
수능 예정대로…심한 여진때는 대피후 재개
<앵커 멘트>

포항 지진에도 내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포항 등 전국에서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다만 수능 당일 여진이 발생하면 지진 정도에 따라 일단 대피한 후에 시험이 재개됩니다.

이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교육부는 추후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된 고사장의 경우 예비 시험장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능시험은 이번 지진 지역을 포함해 전국에서 일단 예정대로 실시됩니다.

다만 수능 시험 당일인 내일 여진이 발생하는 지역은 심각성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시험이 진행됩니다.

'가' 단계는 진동이 경미한 경우로, 시험을 계속 보는 것이 원칙이지만 학생들이 크게 동요하거나 학교 건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시험을 일시 멈추고 대피할 수 있습니다.

'나' 단계는 진동이 느껴졌으나 안전은 크게 위협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단 책상 아래로 대피한 후 상황이 나아지면 시험을 재개하게 됩니다.

'다' 단계는 진동이 크고 실질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단계가 통보된 고사장에서는 수험생들을 운동장으로 대피시킨 뒤 추후 조치는 상황에 따라 결정합니다.

수험생들이 대피했으면 그에 소요된 시간만큼 시험시간이 연장됩니다.

시험 재개가 이뤄진 경우 수험생들은 시험이 끝난 이후에도 퇴실통보가 있기 전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시험실별로 시험 중단시간이 달라 종료시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수험생은 보건실 등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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