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내일 포항 지진 피해 현장 방문

입력 2017.11.15 (19:42) 수정 2017.11.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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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15일(오늘)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16일(내일)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내일 오전 포항의 지진현장 상황실에서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고 점검회의를 한 뒤 피해 현장도 둘러본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도 지진 피해 현장과 지진 대피소 등을 찾을 계획이다. 현장방문에는 이철우 최고위원과 김광림 정책위의장, 국회 행정안전위 위원장인 유재중 의원, 행안위 간사인 윤재옥 의원, 송석준 당 재해대책위원장 등도 함께 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도 지진 피해 현장을 찾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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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지도부, 내일 포항 지진 피해 현장 방문
    • 입력 2017-11-15 19:42:16
    • 수정2017-11-15 19:51:58
    정치
경북 포항에서 15일(오늘)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16일(내일)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내일 오전 포항의 지진현장 상황실에서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고 점검회의를 한 뒤 피해 현장도 둘러본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도 지진 피해 현장과 지진 대피소 등을 찾을 계획이다. 현장방문에는 이철우 최고위원과 김광림 정책위의장, 국회 행정안전위 위원장인 유재중 의원, 행안위 간사인 윤재옥 의원, 송석준 당 재해대책위원장 등도 함께 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도 지진 피해 현장을 찾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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