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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일부 열차 서행…항공기 결항 없어 ISSUE
입력 2017.11.15 (20:17) | 수정 2017.11.15 (20:2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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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일부 열차 서행…항공기 결항 없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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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포항 지진의 여파로 KTX 일부 구간에서는 선로 이상 유무를 최종 확인할 때까지 열차가 서행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도로와 철도 공항 등 사회 기반시설에 이렇다 할 피해는 없고, 공항도 정상 운영중입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진 발생 이후 KTX 일부 구간에선 열차가 서행운행중입니다.

서행 운행중인 곳은 경부고속철 동대구역에서 신경주역 구간, 신경주역에서 울산역 구간입니다.

이들 구간에선 정상속도인 시속 3백 킬로미터의 절반 조금 넘는 170에서 230킬로미터 정도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녹취> 허순(코레일 홍보문화실 부장) : "지금 여진이 계속 있고 하니까 지진 상황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열차 안전 운행 조정을 할 예정입니다."

지진으로 인한 열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진 발생 직후 포항역의 스프링클러가 오작동 된 것 외에는 별다른 피해 상황은 없으며 폐쇄된 역도 없습니다.

부산과 경남 김해를 오가는 부산 김해 경전철의 경우 한차례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두차례 서행 운행됐지만 오후 5시 쯤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포항공항의 경우 청사 유리창 2장이 파손됐지만 활주로에 이상이 없고 건물에도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결항된 항공기는 없습니다.

인근의 울산, 울진공항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장관이 본부장을 맡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SOC 사회 간접자본의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입니다.
  • KTX 일부 열차 서행…항공기 결항 없어
    • 입력 2017.11.15 (20:17)
    • 수정 2017.11.15 (20:28)
    뉴스 9
KTX 일부 열차 서행…항공기 결항 없어
<앵커 멘트>

포항 지진의 여파로 KTX 일부 구간에서는 선로 이상 유무를 최종 확인할 때까지 열차가 서행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도로와 철도 공항 등 사회 기반시설에 이렇다 할 피해는 없고, 공항도 정상 운영중입니다.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진 발생 이후 KTX 일부 구간에선 열차가 서행운행중입니다.

서행 운행중인 곳은 경부고속철 동대구역에서 신경주역 구간, 신경주역에서 울산역 구간입니다.

이들 구간에선 정상속도인 시속 3백 킬로미터의 절반 조금 넘는 170에서 230킬로미터 정도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녹취> 허순(코레일 홍보문화실 부장) : "지금 여진이 계속 있고 하니까 지진 상황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열차 안전 운행 조정을 할 예정입니다."

지진으로 인한 열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진 발생 직후 포항역의 스프링클러가 오작동 된 것 외에는 별다른 피해 상황은 없으며 폐쇄된 역도 없습니다.

부산과 경남 김해를 오가는 부산 김해 경전철의 경우 한차례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두차례 서행 운행됐지만 오후 5시 쯤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포항공항의 경우 청사 유리창 2장이 파손됐지만 활주로에 이상이 없고 건물에도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결항된 항공기는 없습니다.

인근의 울산, 울진공항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장관이 본부장을 맡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SOC 사회 간접자본의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