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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철강 등 생산 차질 없어…송유관 ‘일시 차단’ ISSUE
입력 2017.11.15 (20:19) | 수정 2017.11.15 (20:3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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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철강 등 생산 차질 없어…송유관 ‘일시 차단’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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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진은 산업시설에도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는데요,

반도체와 철강 등 주요 산업 시설들은 다행히 별다른 피해 없이 정상 가동됐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지진 진앙에서 불과 7km 정도 거리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진이 나자마자 자체 경보시스템이 내부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사무직원 수백 명이 30분가량 대피했습니다.

하지만 내진 설계가 돼 있는 고로 등 주요 제철 설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녹취> 이승남(포스코 홍보실 차장) : "제철소 설비 가동에 이상이 없었으며, 현재 여진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조업 중입니다."

지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수도권 반도체 공장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장비 일부가 지진을 인식했지만 진동제어설비가 가동되면서 생산 라인은 정상 운영됐습니다.

포항에서 가까운 구미에 있는 삼성전자 휴대전화 공장과 SK실트론 등에서는 수천 명의 직원들이 긴급대피했다 바로 복귀했습니다.

<녹취> 윤지남(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 "구미 휴대폰 공장은 매뉴얼에 따라 직원들이 공장 밖으로 대피한 후 복귀했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까지 주요 산업시설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국 송유관이 일시 차단되기도 했습니다.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송유관 가동을 중단하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항으로 가는 송유관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가동이 재개됐습니다.

4곳의 LNG 기지와 공급시설도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 반도체·철강 등 생산 차질 없어…송유관 ‘일시 차단’
    • 입력 2017.11.15 (20:19)
    • 수정 2017.11.15 (20:30)
    뉴스 9
반도체·철강 등 생산 차질 없어…송유관 ‘일시 차단’
<앵커 멘트>

지진은 산업시설에도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는데요,

반도체와 철강 등 주요 산업 시설들은 다행히 별다른 피해 없이 정상 가동됐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지진 진앙에서 불과 7km 정도 거리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진이 나자마자 자체 경보시스템이 내부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사무직원 수백 명이 30분가량 대피했습니다.

하지만 내진 설계가 돼 있는 고로 등 주요 제철 설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녹취> 이승남(포스코 홍보실 차장) : "제철소 설비 가동에 이상이 없었으며, 현재 여진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조업 중입니다."

지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수도권 반도체 공장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장비 일부가 지진을 인식했지만 진동제어설비가 가동되면서 생산 라인은 정상 운영됐습니다.

포항에서 가까운 구미에 있는 삼성전자 휴대전화 공장과 SK실트론 등에서는 수천 명의 직원들이 긴급대피했다 바로 복귀했습니다.

<녹취> 윤지남(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 "구미 휴대폰 공장은 매뉴얼에 따라 직원들이 공장 밖으로 대피한 후 복귀했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직까지 주요 산업시설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국 송유관이 일시 차단되기도 했습니다.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송유관 가동을 중단하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항으로 가는 송유관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가동이 재개됐습니다.

4곳의 LNG 기지와 공급시설도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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