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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 가동 이상 없다…예의 주시 중” ISSUE
입력 2017.11.15 (21:24) | 수정 2017.11.16 (10:4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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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 가동 이상 없다…예의 주시 중”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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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수원 측은 현재 국내에서 가동중인 16기의 원전은 정상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재 전국에서 가동중인 원전은 계획 예방정비로 정지 상태인 8기를 제외한 16깁니다.

지진이 발생한 포항 북부에서 가장 가까운 원전은 경북 경주의 월성 원전인데, 현재 절반이 가동중입니다.

진앙지에서 약 45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월성 원전에서 감지된 지진 강도는 0.013g.

지진경보 기준치는 원전 부지의 지진 강도 4.0 수준인 0.01g입니다.

때문에 지진 발생 직후 월성원전에선 감지경보가 발생했지만, 수동정지 기준인 0.1g에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국내 원전의 내진 설계는 0.2g로 원전 부지의 지진 강도로는 6.5 수준이며, 신고리 3,4호기부턴 7.0으로 보강됐습니다.

한수원 측은 월성 원전을 포함한 모든 원전에 대한 설비 점검을 실시했고,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운전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상조(한수원 홍보실 차장) : "이후 발생한 여진에 대해서는 지진 감지경보가 작동한 원전은 없지만, 설비 점검을 하며 예의주시중에 있습니다."

월성 원전을 제외한 나머지 원전은 진앙지에서 88에서 277킬로미터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지진은 인근 경주 방폐장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현장 점검에 착수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원전과 방사성폐기물 처분 시설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한수원 “원전 가동 이상 없다…예의 주시 중”
    • 입력 2017.11.15 (21:24)
    • 수정 2017.11.16 (10:48)
    뉴스 9
한수원 “원전 가동 이상 없다…예의 주시 중”
<앵커 멘트>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수원 측은 현재 국내에서 가동중인 16기의 원전은 정상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재 전국에서 가동중인 원전은 계획 예방정비로 정지 상태인 8기를 제외한 16깁니다.

지진이 발생한 포항 북부에서 가장 가까운 원전은 경북 경주의 월성 원전인데, 현재 절반이 가동중입니다.

진앙지에서 약 45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월성 원전에서 감지된 지진 강도는 0.013g.

지진경보 기준치는 원전 부지의 지진 강도 4.0 수준인 0.01g입니다.

때문에 지진 발생 직후 월성원전에선 감지경보가 발생했지만, 수동정지 기준인 0.1g에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국내 원전의 내진 설계는 0.2g로 원전 부지의 지진 강도로는 6.5 수준이며, 신고리 3,4호기부턴 7.0으로 보강됐습니다.

한수원 측은 월성 원전을 포함한 모든 원전에 대한 설비 점검을 실시했고,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운전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상조(한수원 홍보실 차장) : "이후 발생한 여진에 대해서는 지진 감지경보가 작동한 원전은 없지만, 설비 점검을 하며 예의주시중에 있습니다."

월성 원전을 제외한 나머지 원전은 진앙지에서 88에서 277킬로미터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지진은 인근 경주 방폐장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현장 점검에 착수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원전과 방사성폐기물 처분 시설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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