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제2의 ‘눈송이 소년’?…中대륙 또 울린 9살 초등생의 사연은
제2의 ‘눈송이 소년’?…中대륙 또 울린 9살 초등생의 사연은
장애 때문에 몸이 불편한 오빠를 업고서 학교에 다니는 9살 중국 소녀가 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늘 오빠 곁에 남아 오빠를 돕겠다는 기특한 소녀의 마음이 대륙에
콜롬비아 ‘건설중 도로’ 붕괴 순간…순식간에 280m 아래로
[영상]한순간에 ‘와르르’…높이 280m ‘산악 다리’ 붕괴 순간
지난 15일 남미 콜롬비아에서 일어난 산악 고속도로 다리 붕괴 순간의 화면이 입수됐습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文 대통령, 긴급회의 소집…“원전 등 안전 관리 철저” ISSUE
입력 2017.11.15 (21:34) | 수정 2017.11.15 (22:06)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文 대통령, 긴급회의 소집…“원전 등 안전 관리 철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동남아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돌아오는 전용기 내에서 지진 상황을 보고 받고 귀국 즉시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원전 등 산업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함께 현장 관리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에서 돌아온 직후 곧바로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귀국길 전용기 안에서 지진 발생 15분만인 2시44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으로부터 첫 보고를 받고 긴급 회의를 소집한 겁니다.

문 대통령은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포항 지진 피해 현황과 여진 가능성을 점검하고, 정부 대응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우선 지진 발생 인근 지역 원전 등 산업 시설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라고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주 지진 등을 경험해보니 본진 뿐 아니라 여진에 대한 불안이 크다"면서 "지진이 안정 범위라고 해서 긴장을 풀지말고 향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들도 정부를 믿고 정부가 전파하는 행동 요령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文 대통령, 긴급회의 소집…“원전 등 안전 관리 철저”
    • 입력 2017.11.15 (21:34)
    • 수정 2017.11.15 (22:06)
    뉴스 9
文 대통령, 긴급회의 소집…“원전 등 안전 관리 철저”
<앵커 멘트>

동남아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돌아오는 전용기 내에서 지진 상황을 보고 받고 귀국 즉시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원전 등 산업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함께 현장 관리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에서 돌아온 직후 곧바로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귀국길 전용기 안에서 지진 발생 15분만인 2시44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으로부터 첫 보고를 받고 긴급 회의를 소집한 겁니다.

문 대통령은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포항 지진 피해 현황과 여진 가능성을 점검하고, 정부 대응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우선 지진 발생 인근 지역 원전 등 산업 시설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라고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주 지진 등을 경험해보니 본진 뿐 아니라 여진에 대한 불안이 크다"면서 "지진이 안정 범위라고 해서 긴장을 풀지말고 향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들도 정부를 믿고 정부가 전파하는 행동 요령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