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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아프리카, 북한과 관계 격하하고 北노동자 추방해달라”
입력 2017.11.18 (03:24) | 수정 2017.11.18 (03:35) 인터넷 뉴스
틸러슨 “아프리카, 북한과 관계 격하하고 北노동자 추방해달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아프리카국가들에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를 전면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틸러슨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아프리카 30여 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 참석해 "모든 국가가 유엔 안보리 제재를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며 이렇게 요구했다.

틸러슨 장관은 안보리 결의 이행과 더불어 북한에 대한 외교·경제적 추가 압박을 가해달라고 주문하고 "북한 압박을 위한 추가 조치로 북한과의 외교·무역관계 격하, 자국 내 북한 노동자 추방 등의 조치를 해달라고"고 요청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16일 성명에서 "수단 외교부가 북한과의 모든 교역과 군사관계 단절을 약속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수단 정부의 약속을 환영하며 이 약속이 완전히 이행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이 문제에 계속해서 전념하겠다"며 "북한 정권을 고립시키는 것은 미국의 최우선 과제이자 세계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수단은 지난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북한에 외교 제재를 가한 7번째 국가이자 첫 아프리카국가가 됐다.

멕시코가 지난 9월 처음으로 자국 주재 북한 대사를 추방한 데 이어 페루 쿠웨이트 스페인 이탈리아 등 4개 국가가 잇따라 자국 내 북한 대사를 추방했고 지난달에는 포르투갈이 북한과의 모든 관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틸러슨 “아프리카, 북한과 관계 격하하고 北노동자 추방해달라”
    • 입력 2017.11.18 (03:24)
    • 수정 2017.11.18 (03:35)
    인터넷 뉴스
틸러슨 “아프리카, 북한과 관계 격하하고 北노동자 추방해달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아프리카국가들에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를 전면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틸러슨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아프리카 30여 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 참석해 "모든 국가가 유엔 안보리 제재를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며 이렇게 요구했다.

틸러슨 장관은 안보리 결의 이행과 더불어 북한에 대한 외교·경제적 추가 압박을 가해달라고 주문하고 "북한 압박을 위한 추가 조치로 북한과의 외교·무역관계 격하, 자국 내 북한 노동자 추방 등의 조치를 해달라고"고 요청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16일 성명에서 "수단 외교부가 북한과의 모든 교역과 군사관계 단절을 약속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수단 정부의 약속을 환영하며 이 약속이 완전히 이행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이 문제에 계속해서 전념하겠다"며 "북한 정권을 고립시키는 것은 미국의 최우선 과제이자 세계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수단은 지난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북한에 외교 제재를 가한 7번째 국가이자 첫 아프리카국가가 됐다.

멕시코가 지난 9월 처음으로 자국 주재 북한 대사를 추방한 데 이어 페루 쿠웨이트 스페인 이탈리아 등 4개 국가가 잇따라 자국 내 북한 대사를 추방했고 지난달에는 포르투갈이 북한과의 모든 관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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