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흥동 5층 주상복합 빌라 화재…대피 소동
입력 2017.11.18 (12:13)
수정 2017.11.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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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5층짜리 주상복합 빌라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주차된 차량 4대가 타고 주변 가게 건물 일부가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간이 창고 안에 있던 전선 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주차된 차량 4대가 타고 주변 가게 건물 일부가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간이 창고 안에 있던 전선 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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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흥동 5층 주상복합 빌라 화재…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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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18 12:13:59
- 수정2017-11-18 13:12:55
오늘(18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5층짜리 주상복합 빌라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주차된 차량 4대가 타고 주변 가게 건물 일부가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간이 창고 안에 있던 전선 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주차된 차량 4대가 타고 주변 가게 건물 일부가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간이 창고 안에 있던 전선 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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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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