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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800여 명 학교로 분산…대피소엔 칸막이 설치
입력 2017.11.19 (11:14) 수정 2017.11.21 (19:49) 인터넷 뉴스
이재민 800여 명 학교로 분산…대피소엔 칸막이 설치
 

[연관 기사] [뉴스12] 이재민 800여 명 분산 이동…대피소엔 칸막이 설치

포항 흥해 체육관에 모여 있는 지진피해 이재민 800여 명이 오늘 인근 학교 2곳으로 분산 수용됐다.

포항시가 이재민들의 사생활 보호 등을 위해 흥해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작업은 이틀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체육관에 모여 있던 이재민들은 오늘(19일)오전 짐과 생필품 등을 챙겨 인근 흥해 공업고등학교와 남성 초등학교로 이동했다. 두 학교는 체육관에서 1km 가량 떨어져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들의 이동을 위해 셔틀버스 2대를 제공했다.

이재민들은 두 곳에서 임시로 머문 뒤 장기·단기 거주자로 나뉘어 흥해 체육관이나 다른 곳으로 갈 예정이다.



포항시는 오늘(19일) 8곳에 흩어진 대피소를 4∼5곳으로 정비하고, 대피소 바닥에 온열 매트를 깔고 텐트를 설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또, 장기·단기 거주자를 파악해 명찰을 배부하고 명찰이 없으면 대피소 출입을 통제하고 구호품도 지급하지 않기로 할 방침이다.
  • 이재민 800여 명 학교로 분산…대피소엔 칸막이 설치
    • 입력 2017.11.19 (11:14)
    • 수정 2017.11.21 (19:49)
    인터넷 뉴스
이재민 800여 명 학교로 분산…대피소엔 칸막이 설치
 

[연관 기사] [뉴스12] 이재민 800여 명 분산 이동…대피소엔 칸막이 설치

포항 흥해 체육관에 모여 있는 지진피해 이재민 800여 명이 오늘 인근 학교 2곳으로 분산 수용됐다.

포항시가 이재민들의 사생활 보호 등을 위해 흥해 체육관 실내에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작업은 이틀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체육관에 모여 있던 이재민들은 오늘(19일)오전 짐과 생필품 등을 챙겨 인근 흥해 공업고등학교와 남성 초등학교로 이동했다. 두 학교는 체육관에서 1km 가량 떨어져 있다. 포항시는 이재민들의 이동을 위해 셔틀버스 2대를 제공했다.

이재민들은 두 곳에서 임시로 머문 뒤 장기·단기 거주자로 나뉘어 흥해 체육관이나 다른 곳으로 갈 예정이다.



포항시는 오늘(19일) 8곳에 흩어진 대피소를 4∼5곳으로 정비하고, 대피소 바닥에 온열 매트를 깔고 텐트를 설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또, 장기·단기 거주자를 파악해 명찰을 배부하고 명찰이 없으면 대피소 출입을 통제하고 구호품도 지급하지 않기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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