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에 농락당한 아기의 표정, 안 보고 지나치기 아쉽습니다.
아빠가 음식을 한 입 먹을 때마다, 아기는 혹시나 숟가락이 자기에게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하지만 매정한 숟가락이 어림없이 아빠의 입에 들어갈 때면, 아기의 표정은 여느 배우 못지 않게 일그러지는데요. 잠깐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표정, 정말 귀엽습니다.
영상 보시죠.
아빠가 음식을 한 입 먹을 때마다, 아기는 혹시나 숟가락이 자기에게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하지만 매정한 숟가락이 어림없이 아빠의 입에 들어갈 때면, 아기의 표정은 여느 배우 못지 않게 일그러지는데요. 잠깐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표정,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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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숟가락에 농락당한 아기…“아빠 이번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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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0 07:01:02
숟가락에 농락당한 아기의 표정, 안 보고 지나치기 아쉽습니다.
아빠가 음식을 한 입 먹을 때마다, 아기는 혹시나 숟가락이 자기에게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하지만 매정한 숟가락이 어림없이 아빠의 입에 들어갈 때면, 아기의 표정은 여느 배우 못지 않게 일그러지는데요. 잠깐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표정,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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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음식을 한 입 먹을 때마다, 아기는 혹시나 숟가락이 자기에게 오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하지만 매정한 숟가락이 어림없이 아빠의 입에 들어갈 때면, 아기의 표정은 여느 배우 못지 않게 일그러지는데요. 잠깐 사이에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표정,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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