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0년 만의 최고치 마감…785.32
입력 2017.11.20 (17:40)
수정 2017.11.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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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0일 1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7포인트(1.22%) 오른 785.32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07년 11월 7일(794.08)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32포인트(0.25%) 내린 2,527.6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1포인트(0.11%) 오른 2,536.80로 출발했으나 기관의 대량 매도세에 밀려 이틀째 하락하며 결국 2,530선을 내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오른 달러당 1,100.6원에거래를 마쳤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7포인트(1.22%) 오른 785.32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07년 11월 7일(794.08)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32포인트(0.25%) 내린 2,527.6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1포인트(0.11%) 오른 2,536.80로 출발했으나 기관의 대량 매도세에 밀려 이틀째 하락하며 결국 2,530선을 내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오른 달러당 1,100.6원에거래를 마쳤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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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10년 만의 최고치 마감…7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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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0 17:40:53
- 수정2017-11-20 17:46:13
코스닥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0일 1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7포인트(1.22%) 오른 785.32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07년 11월 7일(794.08)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32포인트(0.25%) 내린 2,527.6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1포인트(0.11%) 오른 2,536.80로 출발했으나 기관의 대량 매도세에 밀려 이틀째 하락하며 결국 2,530선을 내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오른 달러당 1,100.6원에거래를 마쳤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7포인트(1.22%) 오른 785.32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07년 11월 7일(794.08)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32포인트(0.25%) 내린 2,527.6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1포인트(0.11%) 오른 2,536.80로 출발했으나 기관의 대량 매도세에 밀려 이틀째 하락하며 결국 2,530선을 내줬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오른 달러당 1,100.6원에거래를 마쳤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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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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