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매일 메뉴는 달라도 먹성은 똑같네…
입력 2017.11.20 (20:49)
수정 2017.11.20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탁 앞에 앉은 꼬마!
한손으로 빵 한입~ 나머지 손으로 채소 한입~ '양손 먹방'을 선보입니다.
"여러분, 편식이 뭔가요?" 고기 채소 가리지 않고 혼자서도 잘 먹는 꼬마!
중국 베이징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때론 콩을 넣고 야무지게 쌈을 싸서~ 때로는 국수를 호로록~ 호로록~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을 맛있게 잘 먹어주니 얼마나 예쁘겠어요.
남다른 먹성에 보는 사람까지 군침이 돌 정도이니... '중국음식 홍보대사' 시켜도 될 정도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손으로 빵 한입~ 나머지 손으로 채소 한입~ '양손 먹방'을 선보입니다.
"여러분, 편식이 뭔가요?" 고기 채소 가리지 않고 혼자서도 잘 먹는 꼬마!
중국 베이징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때론 콩을 넣고 야무지게 쌈을 싸서~ 때로는 국수를 호로록~ 호로록~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을 맛있게 잘 먹어주니 얼마나 예쁘겠어요.
남다른 먹성에 보는 사람까지 군침이 돌 정도이니... '중국음식 홍보대사' 시켜도 될 정도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매일 메뉴는 달라도 먹성은 똑같네…
-
- 입력 2017-11-20 20:50:54
- 수정2017-11-20 20:52:45
식탁 앞에 앉은 꼬마!
한손으로 빵 한입~ 나머지 손으로 채소 한입~ '양손 먹방'을 선보입니다.
"여러분, 편식이 뭔가요?" 고기 채소 가리지 않고 혼자서도 잘 먹는 꼬마!
중국 베이징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때론 콩을 넣고 야무지게 쌈을 싸서~ 때로는 국수를 호로록~ 호로록~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을 맛있게 잘 먹어주니 얼마나 예쁘겠어요.
남다른 먹성에 보는 사람까지 군침이 돌 정도이니... '중국음식 홍보대사' 시켜도 될 정도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손으로 빵 한입~ 나머지 손으로 채소 한입~ '양손 먹방'을 선보입니다.
"여러분, 편식이 뭔가요?" 고기 채소 가리지 않고 혼자서도 잘 먹는 꼬마!
중국 베이징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때론 콩을 넣고 야무지게 쌈을 싸서~ 때로는 국수를 호로록~ 호로록~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을 맛있게 잘 먹어주니 얼마나 예쁘겠어요.
남다른 먹성에 보는 사람까지 군침이 돌 정도이니... '중국음식 홍보대사' 시켜도 될 정도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