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전화통화서 북한 문제도 논의될 것”

입력 2017.11.22 (00:25) 수정 2017.11.2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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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예정된 전화통화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크렘린 궁 관계자가 밝혔다.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은 21일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에서, 지난 20일 이뤄진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초점을 맞춰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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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푸틴 전화통화서 북한 문제도 논의될 것”
    • 입력 2017-11-22 00:25:58
    • 수정2017-11-22 00:45:38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예정된 전화통화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크렘린 궁 관계자가 밝혔다.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은 21일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에서, 지난 20일 이뤄진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초점을 맞춰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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