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친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찍어 SNS에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화장실에서 아리아 '네순 도르마'를 열창합니다. 이 어려운 곡을 거뜬히 소화한 남성은 놀랍게도 가수가 아닌 배관공이었는데요. 그는 부끄러움이 많아 울림 있는 목소리를 가졌음에도 대중 앞에 나가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본 남성의 친구가 SNS에 글과 영상을 올려, 대중들에게 그의 목소리가 어떤지 물었는데요. 이에 반응은 뜨거웠고 더 나아가 남성은 아침방송까지 출연하게 됐습니다.
영상 보시죠.
영상 속 남성은 화장실에서 아리아 '네순 도르마'를 열창합니다. 이 어려운 곡을 거뜬히 소화한 남성은 놀랍게도 가수가 아닌 배관공이었는데요. 그는 부끄러움이 많아 울림 있는 목소리를 가졌음에도 대중 앞에 나가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본 남성의 친구가 SNS에 글과 영상을 올려, 대중들에게 그의 목소리가 어떤지 물었는데요. 이에 반응은 뜨거웠고 더 나아가 남성은 아침방송까지 출연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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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제 친구 노래 어때요?”…노래하는 배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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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2 07:00:35
한 남성이 친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찍어 SNS에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화장실에서 아리아 '네순 도르마'를 열창합니다. 이 어려운 곡을 거뜬히 소화한 남성은 놀랍게도 가수가 아닌 배관공이었는데요. 그는 부끄러움이 많아 울림 있는 목소리를 가졌음에도 대중 앞에 나가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본 남성의 친구가 SNS에 글과 영상을 올려, 대중들에게 그의 목소리가 어떤지 물었는데요. 이에 반응은 뜨거웠고 더 나아가 남성은 아침방송까지 출연하게 됐습니다.
영상 보시죠.
영상 속 남성은 화장실에서 아리아 '네순 도르마'를 열창합니다. 이 어려운 곡을 거뜬히 소화한 남성은 놀랍게도 가수가 아닌 배관공이었는데요. 그는 부끄러움이 많아 울림 있는 목소리를 가졌음에도 대중 앞에 나가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혼자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본 남성의 친구가 SNS에 글과 영상을 올려, 대중들에게 그의 목소리가 어떤지 물었는데요. 이에 반응은 뜨거웠고 더 나아가 남성은 아침방송까지 출연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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