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영동고속도로 차량 3대 잇따라 부딪혀…1명 다쳐
입력 2017.11.22 (15:58)
수정 2017.11.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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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제2영동고속도로 초월터널 인근에서 광주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고속도로 노면이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경기도 광주소방서]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고속도로 노면이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경기도 광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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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영동고속도로 차량 3대 잇따라 부딪혀…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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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2 15:58:14
- 수정2017-11-22 16:05:30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제2영동고속도로 초월터널 인근에서 광주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고속도로 노면이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경기도 광주소방서]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고속도로 노면이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 경기도 광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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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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