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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개그맨 심진화가 극찬한 유노윤호 인성, 과거 사례는?
입력 2017.11.23 (07:15) K-STAR
[K스타] 개그맨 심진화가 극찬한 유노윤호 인성, 과거 사례는?
개그맨 심진화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손호준과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행복했던 날. 최반도(KBS 2TV '고백부부'에서 손호준 역할명) 봐서 좋았고, 볼 때마다 멋진 윤호 씨 때문에도 좋았음. 내가 데뷔하고 본 사람 중 최고의 인성 정윤호! 어쩜 저리 반듯한지"라고 적으며 정윤호의 인성을 칭찬했다.

심진화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심진화의 남편이자 개그맨 김원효, 손호준, 유노윤호가 다정하게 브이(V) 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손호준과 유노윤호는 데뷔 전부터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손호준 트위터출처 : 손호준 트위터

손호준은 "광주 극단에서 연극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 때, 극단에 함께 있던 후배가 윤호와 친한 친구여서 셋이서 늘 뭉쳐 다녔다"며 "윤호와 비슷한 시기에 서울에 올라와 힘든 시기를 같이 지냈는데 윤호가 먼저 잘된 후 저를 많이 도와줬다"고 밝혔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유명해진 손호준은 지난 2014년 KBS 2TV '태양은 가득히' 제작발표회에서도 "힘들게 살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고 얻어먹었던 친구에게 밥을 사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유노윤호를 언급했다. 그는 "무명시절 윤호한테 제일 많이 얻어먹었다"며 "요즘은 나랑 술 마실 때 (윤호가) 지갑도 안 들고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의 인성이 드러나는 미담 사례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성실한 군 생활의 표본


지난 2015년 7월 군악대로 입대한 유노윤호는 훈련병 당시 성실한 군 복무로 최우수 훈련병으로 선정됐고, 군 복무 중 뛰어난 기량으로 특급전사에 선발되기도 했다. 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던 유노윤호는 2016년 5월 사격·체력·정신전력·전투기량 등 각 과목에서 90점 이상의 성적을 달성해 특급전사 자격을 얻었다.

본드 섞인 오렌지 주스 건넨 안티팬 선처 부탁

MBC 화면 캡처MBC 화면 캡처

지난 20006년 당시 20살이던 한 여성 안티팬이 유노윤호에게 본드가 섞인 오렌지 주스를 건넸다. 별다른 의심 없이 음료수를 단번에 들이켠 유노윤호는 피를 토하고 실신해 응급실에 가게 됐다.

유노윤호는 과거 방송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위벽과 식도가 많이 상해 한동안 역류성 질환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또 해당 사건 이후 한동안 사람을 보기만 해도 두려워지는 공황장애 증상이 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유노윤호는 퇴원한 이후 직접 담당 형사에게 전화해 자신에게 본드 섞인 오렌지 주스를 건넨 안티팬의 선처를 요구해 놀라움을 샀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 [K스타] 개그맨 심진화가 극찬한 유노윤호 인성, 과거 사례는?
    • 입력 2017.11.23 (07:15)
    K-STAR
[K스타] 개그맨 심진화가 극찬한 유노윤호 인성, 과거 사례는?
개그맨 심진화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손호준과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행복했던 날. 최반도(KBS 2TV '고백부부'에서 손호준 역할명) 봐서 좋았고, 볼 때마다 멋진 윤호 씨 때문에도 좋았음. 내가 데뷔하고 본 사람 중 최고의 인성 정윤호! 어쩜 저리 반듯한지"라고 적으며 정윤호의 인성을 칭찬했다.

심진화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심진화의 남편이자 개그맨 김원효, 손호준, 유노윤호가 다정하게 브이(V) 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손호준과 유노윤호는 데뷔 전부터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손호준 트위터출처 : 손호준 트위터

손호준은 "광주 극단에서 연극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 때, 극단에 함께 있던 후배가 윤호와 친한 친구여서 셋이서 늘 뭉쳐 다녔다"며 "윤호와 비슷한 시기에 서울에 올라와 힘든 시기를 같이 지냈는데 윤호가 먼저 잘된 후 저를 많이 도와줬다"고 밝혔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유명해진 손호준은 지난 2014년 KBS 2TV '태양은 가득히' 제작발표회에서도 "힘들게 살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고 얻어먹었던 친구에게 밥을 사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유노윤호를 언급했다. 그는 "무명시절 윤호한테 제일 많이 얻어먹었다"며 "요즘은 나랑 술 마실 때 (윤호가) 지갑도 안 들고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의 인성이 드러나는 미담 사례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성실한 군 생활의 표본


지난 2015년 7월 군악대로 입대한 유노윤호는 훈련병 당시 성실한 군 복무로 최우수 훈련병으로 선정됐고, 군 복무 중 뛰어난 기량으로 특급전사에 선발되기도 했다. 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던 유노윤호는 2016년 5월 사격·체력·정신전력·전투기량 등 각 과목에서 90점 이상의 성적을 달성해 특급전사 자격을 얻었다.

본드 섞인 오렌지 주스 건넨 안티팬 선처 부탁

MBC 화면 캡처MBC 화면 캡처

지난 20006년 당시 20살이던 한 여성 안티팬이 유노윤호에게 본드가 섞인 오렌지 주스를 건넸다. 별다른 의심 없이 음료수를 단번에 들이켠 유노윤호는 피를 토하고 실신해 응급실에 가게 됐다.

유노윤호는 과거 방송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위벽과 식도가 많이 상해 한동안 역류성 질환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또 해당 사건 이후 한동안 사람을 보기만 해도 두려워지는 공황장애 증상이 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유노윤호는 퇴원한 이후 직접 담당 형사에게 전화해 자신에게 본드 섞인 오렌지 주스를 건넨 안티팬의 선처를 요구해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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