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이 쌓인 눈’…눈사람 만드는 동심

입력 2017.11.23 (11:05) 수정 2017.11.23 (16: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눈사람 만들자~’ 전북 전주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3일 운동장에서 커다랗게 눈을 뭉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제공]
소복이 쌓인 첫눈 (전주)
서울에 처음 내린 함박눈
눈 속에서 ‘조심조심’ (대전)
칼바람에 눈까지… (세종)
(군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복이 쌓인 눈’…눈사람 만드는 동심
    • 입력 2017-11-23 11:05:00
    • 수정2017-11-23 16:01:57
    포토뉴스

전북 전주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3일 운동장에서 커다랗게 눈을 뭉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제공]

전북 전주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3일 운동장에서 커다랗게 눈을 뭉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제공]

전북 전주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3일 운동장에서 커다랗게 눈을 뭉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제공]

전북 전주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3일 운동장에서 커다랗게 눈을 뭉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제공]

전북 전주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3일 운동장에서 커다랗게 눈을 뭉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제공]

전북 전주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3일 운동장에서 커다랗게 눈을 뭉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제공]

전북 전주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23일 운동장에서 커다랗게 눈을 뭉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 농촌진흥청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