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8개시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 “출근길 운전 조심”
입력 2017.11.24 (00:03)
수정 2017.11.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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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23일 밤 11시 30분을 기해 안산, 시흥,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안성, 화성 등 8개 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3∼10㎝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이내 적설량이 5㎝ 이상일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 아침 출근길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3∼10㎝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이내 적설량이 5㎝ 이상일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 아침 출근길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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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8개시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 “출근길 운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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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4 00:03:00
- 수정2017-11-24 00:24:51
수도권기상청은 23일 밤 11시 30분을 기해 안산, 시흥,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안성, 화성 등 8개 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3∼10㎝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이내 적설량이 5㎝ 이상일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 아침 출근길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3∼10㎝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이내 적설량이 5㎝ 이상일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 아침 출근길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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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기자 kev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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