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모두 고마웠어요”…어느 말기암 환자의 고별인사
“모두 고마웠어요”…어느 말기암 환자의 고별인사
일본에서 한 말기 암 환자가, 살아오면서 신세를 졌던 사람들과 마지막 만남을 갖고 싶다며 신문에 광고를...
샌프란시스코의 ‘파란병’…커피 업계의 ‘애플’ 될까??
샌프란시스코의 ‘파란병’…커피 업계의 ‘애플’ 될까??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명물 ‘블루보틀’ , 커피계 ‘제3의 물결’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우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美 법무장관, 총기규제 위한 범죄전과조회 전면 재검토 지시
입력 2017.11.24 (03:40) | 수정 2017.11.24 (05:25) 인터넷 뉴스
美 법무장관, 총기규제 위한 범죄전과조회 전면 재검토 지시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부 장관이 미 연방수사국(FBI)과 주류·담배·화기류 폭발물 단속국(ATF)에 폭력범죄 전력자의 총기 구매를 철저히 막도록 전과 기록 조회 체제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미 ABC방송이 오늘 보도했다.

세션스 장관은 "최근 텍사스 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은 국가범죄경력조회시스템에 적절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이건 경고이자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5일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서 총격범 데이븐 패트릭 켈리가 자동화기를 발사해 예배 중이던 주민 26명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켈리는 공군 복무 당시 아내와 의붓아들을 폭행한 혐의로 군사재판에 회부됐으나, 해당 전과 기록이 FBI의 국가범죄경력조회시스템에 누락되는 바람에 총기를 구매할 수 있었다.

국방부 감사관실 등은 켈리의 전과 기록 누락 경위에 대해 전면 조사를 벌였다.

켈리의 차 안에서는 루거 AR-556 소총과 글록 9㎜ 권총, 루거 22구경 권총이 발견됐다.

세션스 장관은 "FBI와 ATF에 광범위한 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내게 가져오라고 지시했다"며 "우리는 총기류를 구매할 수 없게 돼 있는 자들이 다시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점검해 보증 장치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션스 장관은 FBI·ATF에 국방부와 협력하도록 지시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美 법무장관, 총기규제 위한 범죄전과조회 전면 재검토 지시
    • 입력 2017.11.24 (03:40)
    • 수정 2017.11.24 (05:25)
    인터넷 뉴스
美 법무장관, 총기규제 위한 범죄전과조회 전면 재검토 지시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부 장관이 미 연방수사국(FBI)과 주류·담배·화기류 폭발물 단속국(ATF)에 폭력범죄 전력자의 총기 구매를 철저히 막도록 전과 기록 조회 체제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미 ABC방송이 오늘 보도했다.

세션스 장관은 "최근 텍사스 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은 국가범죄경력조회시스템에 적절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며 "이건 경고이자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5일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서 총격범 데이븐 패트릭 켈리가 자동화기를 발사해 예배 중이던 주민 26명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켈리는 공군 복무 당시 아내와 의붓아들을 폭행한 혐의로 군사재판에 회부됐으나, 해당 전과 기록이 FBI의 국가범죄경력조회시스템에 누락되는 바람에 총기를 구매할 수 있었다.

국방부 감사관실 등은 켈리의 전과 기록 누락 경위에 대해 전면 조사를 벌였다.

켈리의 차 안에서는 루거 AR-556 소총과 글록 9㎜ 권총, 루거 22구경 권총이 발견됐다.

세션스 장관은 "FBI와 ATF에 광범위한 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내게 가져오라고 지시했다"며 "우리는 총기류를 구매할 수 없게 돼 있는 자들이 다시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점검해 보증 장치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션스 장관은 FBI·ATF에 국방부와 협력하도록 지시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