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사회적 참사법 통과, 국민적 아픔 해소되길”

입력 2017.11.24 (17:56) 수정 2017.11.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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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24일(오늘) 사회적 참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와 4·1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국민적 아픔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계기로 국민적 큰 아픔을 불러온 사건들에 대해 분명한 사후 조치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 결과 국민들의 우려와 불만이 깨끗하게 해소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바른정당 역시 이 법이 국민이 바라는 안전, 국민이 원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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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24 17:56:39
    • 수정2017-11-24 18:01:48
    정치
바른정당은 24일(오늘) 사회적 참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와 4·1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국민적 아픔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계기로 국민적 큰 아픔을 불러온 사건들에 대해 분명한 사후 조치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 결과 국민들의 우려와 불만이 깨끗하게 해소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바른정당 역시 이 법이 국민이 바라는 안전, 국민이 원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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