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네 살배기 수련생, 기합 소리 우렁차네!

입력 2017.11.24 (20:46) 수정 2017.11.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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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네살배기 태권 소녀! 만나보시죠.

<녹취> "나는 다짐합니다!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막을 것입니다. 그 어떤 장애물도!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준비 완료!"

사범님을 따라서 태권도 학생 신조와 구호를 복창하는 수련생!

발음은 좀 어설프지만 소리 한번 우렁차죠?

영국의 한 무술 학원에 다니는 네 살배기 '소피 웡'인데요.

이 학원의 최연소 수련생이랍니다.

친오빠를 따라서 태권도를 배운지 얼마 안 됐다는데요.

진지한 표정과 자세만큼은 언니 오빠들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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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24 20:05:18
    • 수정2017-11-24 2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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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네살배기 태권 소녀! 만나보시죠.

<녹취> "나는 다짐합니다!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막을 것입니다. 그 어떤 장애물도!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준비 완료!"

사범님을 따라서 태권도 학생 신조와 구호를 복창하는 수련생!

발음은 좀 어설프지만 소리 한번 우렁차죠?

영국의 한 무술 학원에 다니는 네 살배기 '소피 웡'인데요.

이 학원의 최연소 수련생이랍니다.

친오빠를 따라서 태권도를 배운지 얼마 안 됐다는데요.

진지한 표정과 자세만큼은 언니 오빠들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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