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요가 영상 찍는데…“엄마, 뭐 하세요~?”
입력 2017.11.24 (20:47)
수정 2017.11.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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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집에서 요가 영상을 찍던 여성이 촬영된 영상을 보고 그만 웃음이 터졌습니다.
귀여운 방해꾼 때문이었는데요.
누구인지?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주인공이 카메라 앞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데...
"방금 뭐가 지나갔나?" 두 살배기 아들이었습니다.
"엄마 이거 뭐하는 건가요?" 장난기 많은 얼굴로 카메라 앞을 왔다 갔다... 기어다닙니다.
캐나다에 사는 칼리 그레이 씨가 요가 영상을 찍으려다 실패했다며 공개한 건데요.
두 살배기 아기는 종종 엄마를 따라 요가 동작을 흉내낸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엄마보다 더 주목받고 싶었는지...
요가 영상에도 등장하며 깜찍한 '씬 스틸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집에서 요가 영상을 찍던 여성이 촬영된 영상을 보고 그만 웃음이 터졌습니다.
귀여운 방해꾼 때문이었는데요.
누구인지?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주인공이 카메라 앞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데...
"방금 뭐가 지나갔나?" 두 살배기 아들이었습니다.
"엄마 이거 뭐하는 건가요?" 장난기 많은 얼굴로 카메라 앞을 왔다 갔다... 기어다닙니다.
캐나다에 사는 칼리 그레이 씨가 요가 영상을 찍으려다 실패했다며 공개한 건데요.
두 살배기 아기는 종종 엄마를 따라 요가 동작을 흉내낸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엄마보다 더 주목받고 싶었는지...
요가 영상에도 등장하며 깜찍한 '씬 스틸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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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요가 영상 찍는데…“엄마,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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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4 20:05:18
- 수정2017-11-24 20:52:26
<앵커 멘트>
집에서 요가 영상을 찍던 여성이 촬영된 영상을 보고 그만 웃음이 터졌습니다.
귀여운 방해꾼 때문이었는데요.
누구인지?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주인공이 카메라 앞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데...
"방금 뭐가 지나갔나?" 두 살배기 아들이었습니다.
"엄마 이거 뭐하는 건가요?" 장난기 많은 얼굴로 카메라 앞을 왔다 갔다... 기어다닙니다.
캐나다에 사는 칼리 그레이 씨가 요가 영상을 찍으려다 실패했다며 공개한 건데요.
두 살배기 아기는 종종 엄마를 따라 요가 동작을 흉내낸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엄마보다 더 주목받고 싶었는지...
요가 영상에도 등장하며 깜찍한 '씬 스틸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집에서 요가 영상을 찍던 여성이 촬영된 영상을 보고 그만 웃음이 터졌습니다.
귀여운 방해꾼 때문이었는데요.
누구인지?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주인공이 카메라 앞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데...
"방금 뭐가 지나갔나?" 두 살배기 아들이었습니다.
"엄마 이거 뭐하는 건가요?" 장난기 많은 얼굴로 카메라 앞을 왔다 갔다... 기어다닙니다.
캐나다에 사는 칼리 그레이 씨가 요가 영상을 찍으려다 실패했다며 공개한 건데요.
두 살배기 아기는 종종 엄마를 따라 요가 동작을 흉내낸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엄마보다 더 주목받고 싶었는지...
요가 영상에도 등장하며 깜찍한 '씬 스틸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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