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앵커&리포트] 국산 과일 “더 달고 맛있게”…‘만년설’ 딸기, ‘레드’ 키위까지
국산 과일 “더 달고 맛있게”…‘만년설’ 딸기, ‘레드’ 키위까지
요즘 대형마트에 가보면 수입 과일들이 아주 다양해졌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이 체리라고...
[특파원리포트] 무장강도 표적 된 한인 노부부…브라질 “끔찍한 범행” 경악
무장강도 표적 된 한인 노부부…브라질 “끔찍한 범행” 경악
"이민 1세대 한국인 노부부를 상대로한 끔찍하고 잔인한 범행이었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요...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주왕산서 40년 만에 멸종위기 ‘산양’ 발견
입력 2017.11.27 (12:19) | 수정 2017.11.27 (12:25)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주왕산서 40년 만에 멸종위기 ‘산양’ 발견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이 포착됐습니다.

주왕산에서 산양이 발견된 건 1976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40년 만에 처음입니다.

박영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두대간 주왕산 국립공원 곳곳에 있는 무인센서카메라에 산양이 포착된 건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입니다.

카메라에 찍힌 산양 두 마리는 무게가 각각 25kg과 35kg으로 추정됩니다.

다 자란 산양의 몸무게입니다.

산양들은 나뭇잎을 뜯어먹고 주왕산 곳곳을 뛰어다니며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배설물의 양 등으로 미뤄볼 때 주왕산에 산양이 최소 3마리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의경(국립공원관리공단 책임연구원) :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산양이 외부에서 유입된 개체인지 아니면 과거 주왕산의 개체가 확인된 것인지는 향후 유전자 분석을 통해 확인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산양은 약 천 마리,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등 백두대간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주왕산에서 40년 만에 산양이 발견된 것은 국내 산양 서식지가 백두대간 전체로 확장되는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영관입니다.
  • 주왕산서 40년 만에 멸종위기 ‘산양’ 발견
    • 입력 2017.11.27 (12:19)
    • 수정 2017.11.27 (12:25)
    뉴스 12
주왕산서 40년 만에 멸종위기 ‘산양’ 발견
<앵커 멘트>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이 포착됐습니다.

주왕산에서 산양이 발견된 건 1976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40년 만에 처음입니다.

박영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두대간 주왕산 국립공원 곳곳에 있는 무인센서카메라에 산양이 포착된 건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입니다.

카메라에 찍힌 산양 두 마리는 무게가 각각 25kg과 35kg으로 추정됩니다.

다 자란 산양의 몸무게입니다.

산양들은 나뭇잎을 뜯어먹고 주왕산 곳곳을 뛰어다니며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배설물의 양 등으로 미뤄볼 때 주왕산에 산양이 최소 3마리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의경(국립공원관리공단 책임연구원) : "주왕산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산양이 외부에서 유입된 개체인지 아니면 과거 주왕산의 개체가 확인된 것인지는 향후 유전자 분석을 통해 확인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산양은 약 천 마리,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등 백두대간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주왕산에서 40년 만에 산양이 발견된 것은 국내 산양 서식지가 백두대간 전체로 확장되는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영관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