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의 하나인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과 임현석 교수 팀은 비정상적인 단백질 상호작용을 조절해 '아토피 피부염' 유발 원인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을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면 부작용 없이 안전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는 물론,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성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과 임현석 교수 팀은 비정상적인 단백질 상호작용을 조절해 '아토피 피부염' 유발 원인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을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면 부작용 없이 안전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는 물론,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성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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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부작용 없는 아토피 치료제 개발에 한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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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29 14:26:53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의 하나인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과 임현석 교수 팀은 비정상적인 단백질 상호작용을 조절해 '아토피 피부염' 유발 원인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을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면 부작용 없이 안전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는 물론,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성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과 임현석 교수 팀은 비정상적인 단백질 상호작용을 조절해 '아토피 피부염' 유발 원인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물질을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면 부작용 없이 안전한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는 물론,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성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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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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