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아시안TV어워즈 최우수상
입력 2017.12.02 (15:37)
수정 2017.12.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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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2017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김유정이 주연한 드라마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돼 시청률이 20%를 훌쩍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시안 TV 어워즈는 1996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TV 관련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20개국에 1천350편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앞서 KBS의 UHD(초고화질) 다큐멘터리 '왕의 거처 창덕궁'도 같은 시상식 자연사·야생동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김유정이 주연한 드라마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돼 시청률이 20%를 훌쩍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시안 TV 어워즈는 1996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TV 관련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20개국에 1천350편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앞서 KBS의 UHD(초고화질) 다큐멘터리 '왕의 거처 창덕궁'도 같은 시상식 자연사·야생동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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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아시안TV어워즈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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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2 15:37:59
- 수정2017-12-02 19:32:11
KBS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2017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김유정이 주연한 드라마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돼 시청률이 20%를 훌쩍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시안 TV 어워즈는 1996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TV 관련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20개국에 1천350편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앞서 KBS의 UHD(초고화질) 다큐멘터리 '왕의 거처 창덕궁'도 같은 시상식 자연사·야생동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김유정이 주연한 드라마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방송돼 시청률이 20%를 훌쩍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시안 TV 어워즈는 1996년부터 매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TV 관련 국제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20개국에 1천350편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앞서 KBS의 UHD(초고화질) 다큐멘터리 '왕의 거처 창덕궁'도 같은 시상식 자연사·야생동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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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문 기자 kmsh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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