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엄마가 아들에게 선물한 두 개의 상자

입력 2017.12.06 (07: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큰아이에게 동생이 생길 거라는 이야기를 어떻게 해줘야 좋을까요?

한 엄마는 자신의 임신소식을 아들에게 알리기 위해 두 개의 선물상자를 준비했는데요. 첫 번째 선물상자에는 '이제 외동이 아니다'라고 쓰인 티셔츠를 넣어, 동생이 생겼다는 것을 알려주었고요. 두 번째 상자에는 분홍색 아기 옷을 넣어, 동생이 여자임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상자 깊숙한 곳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도 숨겨두었는데요.

엄마가 준비한 상자를 보고 아들이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궁금하신가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엄마가 아들에게 선물한 두 개의 상자
    • 입력 2017-12-06 07:02:10
    고봉순
큰아이에게 동생이 생길 거라는 이야기를 어떻게 해줘야 좋을까요?

한 엄마는 자신의 임신소식을 아들에게 알리기 위해 두 개의 선물상자를 준비했는데요. 첫 번째 선물상자에는 '이제 외동이 아니다'라고 쓰인 티셔츠를 넣어, 동생이 생겼다는 것을 알려주었고요. 두 번째 상자에는 분홍색 아기 옷을 넣어, 동생이 여자임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상자 깊숙한 곳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도 숨겨두었는데요.

엄마가 준비한 상자를 보고 아들이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궁금하신가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