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생존자 3人의 다급한 목소리 “살려줘요, 빨리 좀…”

입력 2017.12.07 (19:01) 수정 2017.12.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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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녹취록 전문] 긴박했던 160분 “숨이 차요. 빨리 좀…”

해경이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당시 선내 에어포켓 생존자 3명과 구조 당국간 오갔던 구조 요청 상황이 담긴 녹취록과 음성 파일을 7일 공개했습니다.

해경이 공개한 모두 5차례의 통화 음성 파일에는 뒤집힌 배 안에 생긴 '에어포켓'에서 생존자 3명이 2시 43분간 버티면서 구조를 요청하는 절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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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생존자 3人의 다급한 목소리 “살려줘요, 빨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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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12-07 2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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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녹취록 전문] 긴박했던 160분 “숨이 차요. 빨리 좀…”

해경이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당시 선내 에어포켓 생존자 3명과 구조 당국간 오갔던 구조 요청 상황이 담긴 녹취록과 음성 파일을 7일 공개했습니다.

해경이 공개한 모두 5차례의 통화 음성 파일에는 뒤집힌 배 안에 생긴 '에어포켓'에서 생존자 3명이 2시 43분간 버티면서 구조를 요청하는 절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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